비썸 620,000 BTC 환영석 오류로 17% 가격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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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썸 620,000 BTC 환영석 오류로 17% 가격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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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썸이 프로모션 이벤트 중 직원이 2,000원을 2,000 BTC로 잘못 입력해 249명 사용자에게 총 620,000 BTC(약 440억 달러)를 환영석으로 부여했다. 실제 보유량은 42,175 BTC에 불과해 내부 장부와 블록체인 자산 불일치가 드러났다. 이로 인해 비썸에서 BTC 가격이 9,800만 원에서 8,000만 원까지 17% 급락했다.

금융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비썸 사무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작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 검토를 지시했다. 독립대 동국대 황석진 교수는 장부와 온체인 자산의 실시간 대조 부족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썸은 거래를 일시 중단하고 1,788 BTC 매도분 중 99.7%만 회수했다.

비썸은 피해 사용자에게 가격 차액 전액과 10% 추가 보상을 약속했다. 플랫폼 로그인 사용자 전원에게 20,000원을 지급한다. 125 BTC(약 130억 원) 회수 실패 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다. 9월 말 기준 자본 9,300억 원으로는 환영석 규모를 감당할 수 없었다. 이 사건은 중앙화 거래소의 구조적 취약성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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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썸 620,000 BTC 환영석 오류로 17% 가격 폭락

비썸이 프로모션 이벤트 중 직원이 2,000원을 2,000 BTC로 잘못 입력해 249명 사용자에게 총 620,000 BTC(약 440억 달러)를 환영석으로 부여했다. 실제 보유량은 42,175 BTC에 불과해 내부 장부와 블록체인 자산 불일치가 드러났다. 이로 인해 비썸에서 BTC 가격이 9,800만 원에서 8,000만 원까지 17% 급락했다. 금융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비썸 사무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작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 검토를 지시했다. 독립대 동국대 황석진 교수는 장부와 온체인 자산의 실시간 대조 부족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썸은 거래를 일시 중단하고 1,788 BTC 매도분 중 99.7%만 회수했다. 비썸은 피해 사용자에게 가격 차액 전액과 10% 추가 보상을 약속했다. 플랫폼 로그인 사용자 전원에게 20,000원을 지급한다. 125 BTC(약 130억 원) 회수 실패 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다. 9월 말 기준 자본 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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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구스리 납치 사건 비트코인 600만달러 몸값 추적 가능성

미국 애리조나주 캐털리나 푸트힐스에서 2026년 1월 31일 밤 NBC '투데이 쇼' 앵커 사바나 구스리의 어머니 낸시 구스리 가 실종됐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 크리스 나노스는 현장에서 발견된 혈흔이 낸시 구스리의 DNA와 일치한다고 확인했다. 도어벨 카메라가 2월 1일 새벽 1시 47분에 끊어지고 페이스메이커 앱이 2시 28분에 연결 해제된 점이 납치 증거로 지목됐다. FBI와 미 관세국경보호청이 수색에 참여 중이며 용의자나 체포자는 아직 없다. 가족은 언론에 전달된 몸값 노트를 받고 비트코인 600만달러 지불 의사를 밝혔다. ABC뉴스에 따르면 몸값 마감 기한이 2월 10일 오후 5시 PT로 설정됐으나 생존 증거가 없어 진위 여부를 검토 중이다. 사바나 구스리는 인스타그램에서 세 번째 영상을 올려 "어머니를 돌려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퇴역 FBI 요원 리치 프랭클은 증거 부족으로 몸값 지불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추적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특성상...

FBI 낸시 구스리 가족 납치범 연락 모른다 몸값 마감 지남

FBI는 NBC '투데이쇼' 진행자 사바나 구스리 어머니 낸시 구스리 가족과 납치범 간 지속 연락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낸시 구스리는 지난 1월 31일 애리조나 투손 근교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고 가족이 이튿날 정오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집을 범죄 현장으로 지정하며 납치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현장에서 혈흔과 수상한 집 안 상태를 발견했다. 몸값 요구 마감이 지났음에도 납치범 추가 접촉이 없었다. FBI가 수사에 참여하며 보안카메라 영상과 휴대전화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사바나 구스리는 인스타그램으로 어머니 안전 귀환을 호소했다. 경찰은 낸시가 야간 잠든 사이 끌려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84세 낸시는 이동 제한적이고 필수 약 복용이 필요해 건강 위험이 크다고 경찰이 경고했다. 투손 경찰은 시민 제보를 공개 요청 중이다. 미국 연방보안관실과 해먼드 경찰서 등 여러 기관이 공조 수사에 나섰다. 낸시 약 미반입 시 심각한 건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스스...

FBI 낸시 구스리 가족 납치범 연락 모른다 몸값 마감 지남

낸시 거스리 사건 비트코인 몸값 요구 폭력범죄 암호화폐 악용 부각

미국 낸시 거스리 납치 사건에서 범인들이 비트코인 몸값을 요구하며 암호화폐의 폭력범죄 활용이 두드러졌다. 크라우드펀드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암호화폐가 랜섬웨어와 강제범죄에 쓰이는 사례를 상징한다. 체이널리시스 분석에서 지난해 가상자산 범죄 84%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이뤄졌고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이러한 범죄 추세에 맞춰 2026년 가격조작과 자금세탁 단속을 강화한다. 금감원은 AI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 고래 움직임과 SNS 허위정보를 추적하며 이창진 원장이 시장 질서 해치는 관행 점검을 선언했다. FIU는 마약·도박 범죄 의심계좌를 법원 결정 없이 즉시 동결하는 법 개정을 상반기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검찰은 수백억 원 범죄 수익 코인을 압수 후 피싱 사이트로 분실해 감찰에 착수했다. 빗썸은 이벤트 오류로 2000BTC 오지급 사고를 일으켜 99.7% 회수했으나 금감원이 시스템 구조적 결함을 지적하며 디지털자산기본법 규제를 강화한다. 암호...

낸시 거스리 사건 비트코인 몸값 요구 폭력범죄 암호화폐 악용 부각

모건스탠리 Cipher Mining·TeraWulf 데이터센터 주식 비중확대 추천

모건스탠리가 Cipher Mining(CIFR)에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38달러를 제시했다. 현재 주가 14.73달러 대비 2배 이상 프리미엄이며 Investing.com 데이터상 스트리트 최고 목표가 53달러보다 낮지만 최저 18달러보다 높다. 이 분석은 비트코인 채굴 회사를 데이터센터 인프라 자산으로 평가하며 Equinix·Digital Realty 같은 REIT와 비교했다. EV/FY1 EBITDA 20배 이상 거래되는 이들 REIT와 유사한 장기 현금흐름 잠재력을 인정했다. Cipher Mining 자회사 Black Pearl Compute가 2031년 만기 6.125% 선순위 담보부 채권 20억 달러 공모를 발표했다. 텍사스주 윙크 Black Pearl Facility 건설비 조달과 이전 지분 기여금 2억 3,250만 달러 상환 목적이다. 모건스탠리는 이 회사의 계약 기반 데이터센터를 REIT 최종 단계 가치평가 방식으로 분석했다. TeraWulf(WULF)도 모건...

모건스탠리 Cipher Mining·TeraWulf 데이터센터 주식 비중확대 추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여파로 강제청산 64건 발생…기관 매수세 주목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렌딩 서비스 이용자 64개 계좌에서 강제청산이 발생했다. 오지급된 비트코인 1788개가 시장에 매도되면서 가격이 9500만원에서 8111만원까지 급락했다. 이 과정에서 담보 가치가 유지 증거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피해가 최소 수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빗썸은 직접 손실을 10억원으로 발표했으나 강제청산 포함 시 실제 피해가 더 클 전망이다. 빗썸은 오지급 비트코인 62만개 중 99.7%인 61만8212개를 회수했다. 매도된 1788개 중 93%는 원화로 회수 완료됐고 나머지 7%는 이더리움 등으로 대체 회수한다. 빗썸은 패닉셀과 강제청산 손실을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강제청산 이전 잔고 수준으로 복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소매 투자자 매도세에도 비트코인 7만달러 지지선이 유지되는 가운데 100~1,000BTC 보유 지갑과 10K~100K BTC 지갑이 보유량을 늘렸다. 1,000~10,000BTC 구간은 매도를 통해 공급 재분배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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