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대 비트코인 기업, 1억달러 손실에도 추가 매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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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대 비트코인 기업, 1억달러 손실에도 추가 매입 선언

영국 최대 비트코인 기업이 3개월간 1억달러 손실을 입었으나 비트코인 매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이 기업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큰 타격을 받았지만 장기 전망에 낙관하며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영국 13개 상장 기업은 총 4300 비트코인을 평균 85,076파운드에 사들여 3억64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22% 급락해 87,950달러로 떨어지면서 이들 기업의 손실은 8,000만 파운드를 넘어섰다. 암호화폐 기업 사츠마는 4,000만 파운드 손실을 보고하며 총 손실액이 7,910만 파운드에 달했다. 원문 기사는 이 기업이 손실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매입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테슬라는 2025년 4분기 1만1509 BTC를 유지하며 가격 하락으로 2억3900만 달러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으나 CFO가 미래 기회에 낙관했다.

영국 FCA는 2026년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핵심으로 추진하며 디지털 자산 규제 확정을 우선순위에 뒀다. 2027년 10월부터 모든 암호화폐 기업을 기존 금융규제에 포함하는 법안이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러한 규제 움직임 속에서 영국 기업의 비트코인 매입 지속은 시장 신뢰를 보여준다. 미국 스팟 비트코인 ETF는 이번 주 15억 달러 유출을 기록하며 블랙록 IBIT가 10억 달러 손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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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TRON)이 월 3억2300만 건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네트워크 활동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 CryptoQuant, CryptoRank, Nansen 등 주요 블록체인 분석 기관들의 연구에 따르면 트론의 월간 거래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지난 24시간 동안 트론은 0.67%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25억 유로(약 3조3000억 원대)에 달하고 있다. 트론의 거래량 증가는 네트워크 채택 확대를 시사하는 신호로 평가된다. 1월 15일 기준 트론 가격은 2,861.99유로를 기록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83억 유로에 달했다. 트론 재단의 지속적인 생태계 확장과 기업 및 결제 플랫폼 채택 증가가 이러한 거래량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술 업그레이드와 네트워크 활동 상승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트론의 월간 거래량 신기록이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긍정적 심리를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경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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