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현지 시각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지명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워시가 미 의회 청문회를 통과하면 5월부터 제롬 파월 현 의장 후임으로 취임한다. 트럼프는 워시와 29일 밤늦게 백악관에서 단독 면담을 가진 뒤 지명 의사를 굳혔다.
트럼프는 워시를 “역대 최고 연준 의장”으로 평가하며 “기준금리 1% 수준 인하”를 요구해왔다. KBS 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 통신이 워시 지명 준비를 처음 보도했고 로이터는 워시가 트럼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YTN 자막뉴스에서 폴리마켓 배팅 사이트는 워시 지명 가능성을 96%까지 올렸다.
워시는 트럼프 1기 때 파월 의장 후보로 검토됐으나 스티븐 므누신 전 재무장관 조언으로 떨어졌다. 글로벌이코노믹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워시가 금리 인하를 원하지만 “약속은 없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워시 지명 직후 금·은값이 폭락하며 시장이 비둘기파 성향을 반영했다. 워시 쿠팡 이사 경력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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