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가 다크넷 자금세탁에 사용된 비트코인 믹서 헬릭스 관련 자산 4억 달러 약 5765억 원의 몰수를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이 최종 명령으로 확정했다. 헬릭스 운영자 래리 하먼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5만 4468BTC를 세탁해 당시 3억 달러 규모의 불법 자금을 은폐했다. 법무부는 25일 성명을 통해 암호화폐 부동산 금융자산의 법적 소유권이 정부로 이전됐다고 밝혔다.
하먼은 2020년 체포 후 2021년 자금세탁 공모 유죄를 인정하고 2024년 3년형을 선고받았다. 헬릭스는 알파베이 등 다크넷 마켓에서 마약 범죄 수익금을 주로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몰수는 헬릭스 사건이 2020년부터 4년 만에 마무리된 사례다.
미국 정부는 헬릭스 몰수를 통해 믹서 규제 의지를 재확인했다. 토네이도 캐시 제재와 연계해 믹싱 서비스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 기술로 세탁 경로를 추적한 결과다.
하먼은 2020년 체포 후 2021년 자금세탁 공모 유죄를 인정하고 2024년 3년형을 선고받았다. 헬릭스는 알파베이 등 다크넷 마켓에서 마약 범죄 수익금을 주로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몰수는 헬릭스 사건이 2020년부터 4년 만에 마무리된 사례다.
미국 정부는 헬릭스 몰수를 통해 믹서 규제 의지를 재확인했다. 토네이도 캐시 제재와 연계해 믹싱 서비스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 기술로 세탁 경로를 추적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