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현지시각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 워시가 미 의회 청문회를 통과하면 제롬 파월 현 의장 임기 종료인 2026년 5월부터 의장직을 맡는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전날 워시와 단독 면담 후 지명 결정을 굳혔다. 이 소식 직후 미국 주식 시장이 하락세를 보였고 비트코인과 금 가격도 급락했다. ZeroHedge는 워시 지명 발표 후 주식 지수가 하락하고 비트코인이 급락했다고 전했다.
워시는 2010년 연준 이사 시절 양적 완화 정책에 반대하며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을 실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최근 트럼프와 보조를 맞춰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입장을 선회했다. 현재 기준금리는 3.50~3.75% 수준이다. Investing.com은 워시가 35세 최연소 연준 이사로 임명됐던 과거 경력을 강조했다. 뉴스1은 워시를 매파 성향으로 평가하며 금리 인하 기조에 협조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워시는 스탠퍼드대와 하버드 로스쿨 출신으로 모건스탠리 M&A 부사장과 부시 행정부 NEC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2019년부터 쿠팡 사외이사를 맡고 있으며 Duquesne Family Office에서 스탠리 Druckenmiller와 파트너로 일한다. 데일리안은 워시의 쿠팡 역할과 연준 재직 시 G-20 대표 경험을 보도했다. KBS 뉴스는 워시가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다고 전했다. 이 지명으로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워시는 2010년 연준 이사 시절 양적 완화 정책에 반대하며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을 실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최근 트럼프와 보조를 맞춰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입장을 선회했다. 현재 기준금리는 3.50~3.75% 수준이다. Investing.com은 워시가 35세 최연소 연준 이사로 임명됐던 과거 경력을 강조했다. 뉴스1은 워시를 매파 성향으로 평가하며 금리 인하 기조에 협조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워시는 스탠퍼드대와 하버드 로스쿨 출신으로 모건스탠리 M&A 부사장과 부시 행정부 NEC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2019년부터 쿠팡 사외이사를 맡고 있으며 Duquesne Family Office에서 스탠리 Druckenmiller와 파트너로 일한다. 데일리안은 워시의 쿠팡 역할과 연준 재직 시 G-20 대표 경험을 보도했다. KBS 뉴스는 워시가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다고 전했다. 이 지명으로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