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10억 달러 SAFU 펀드 스테이블코인에서 비트코인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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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10억 달러 SAFU 펀드 스테이블코인에서 비트코인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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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사용자 보호 펀드인 SAFU의 10억 USDC를 30일 내 비트코인으로 전환한다. SAFU는 2018년 거래 수수료 일부로 조성된 긴급 보상 기금으로, 2019년 해킹 당시 7,000 BTC 피해를 전액 보상했다. 바이낸스 오픈레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암호화폐 생태계 핵심 자산으로 보고 시장 불확실성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현재 SAFU 지갑 주소는 온체인으로 공개됐다.

바이낸스는 SAFU 가치가 BTC 가격 변동으로 8억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자체 자금으로 10억 달러까지 보충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재무부 자산을 활용해 임계치 아래 시 추가 BTC를 매입한다. 이는 2024년 BUSD에서 USDC로 이전한 데 이은 스테이블코인 완전 배제 조치다. 바이낸스는 이미 648,000 BTC를 보유 중이며 10억 달러 전환 시 12,000 BTC 추가 확보에 해당한다.

SAFU BTC는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 규제 클리어링하우스에서 보관된다. 바이낸스는 2025년 PoR로 1,628억 달러 사용자 자산 45종을 검증했다. 지난해 3만 8,648건 오입금으로 4,800만 달러 회수와 5.4백만 사용자에게 66.9억 달러 사기 피해 방지 실적을 강조했다. 글로벌 수사기관과 1억 3,100만 달러 불법 자금 환수 협력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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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제동 건 유동성 문제, 금이 안전자산 흐름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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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금·은 청산 급증, 거래 광풍 속 변동성 심화

하이퍼리퀴드 거래소에서 금과 은의 청산 규모가 급증하며 시장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 2026년 초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부족 현상이 심해지는 가운데, 레버리지 거래 참여자들의 손절매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면서 청산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다. 거래소의 비트코인 공급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청산 현상은 시장 변동성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국내 암호화폐 시장도 이러한 글로벌 거래 광풍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은 글로벌 웹3 생태계에서 가장 활발한 참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투자자 보호 중심의 규제로 인해 산업 육성에는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금법과 암호화폐이용자보호법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는 성공했지만, 거래소가 거래 중개 업무에만 제한되면서 커스터디나 브로커리지 등으로의 확장이 원천 차단된 상태다. 현 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추진을 포함시키며 규제 완화의 신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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