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 현지 오전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30일 트럼프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워시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와 면담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최종 후보에는 워시 외에 블랙록 글로벌 채권 CIO 릭 리더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포함됐다. 트럼프는 멜라니아 다큐멘터리 시사회에서 내일 아침 발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워시 전 이사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 이사로 위기 대응을 주도한 인물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워시를 지명 쪽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라고 Investing.com이 전했다.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최종 후보에서 배제됐다. 백악관 대변인 쿠시 데사이는 공식 발표 전까지 추측은 의미 없다고 CNBC에 밝혔다. 제롬 파월 현 의장 임기는 5월 종료되며 트럼프는 그를 금리 인하 소극으로 비판해왔다.
이 소식에 비트코인과 금 가격이 급락하고 달러가 급등했다. ZeroHedge는 트럼프의 워시 지명 보도로 비트코인과 금이 하락했다고 30일 11시 55분 보도했다. 연준은 28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트럼프는 백악관 내각회의에서 금리가 너무 높다며 전 세계 최저 금리를 요구했다. 새 의장 인선으로 연준 독립성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워시 전 이사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 이사로 위기 대응을 주도한 인물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워시를 지명 쪽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라고 Investing.com이 전했다.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최종 후보에서 배제됐다. 백악관 대변인 쿠시 데사이는 공식 발표 전까지 추측은 의미 없다고 CNBC에 밝혔다. 제롬 파월 현 의장 임기는 5월 종료되며 트럼프는 그를 금리 인하 소극으로 비판해왔다.
이 소식에 비트코인과 금 가격이 급락하고 달러가 급등했다. ZeroHedge는 트럼프의 워시 지명 보도로 비트코인과 금이 하락했다고 30일 11시 55분 보도했다. 연준은 28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트럼프는 백악관 내각회의에서 금리가 너무 높다며 전 세계 최저 금리를 요구했다. 새 의장 인선으로 연준 독립성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