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신년 첫주 6억7천만 달러 자금 유입으로 강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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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신년 첫주 6억7천만 달러 자금 유입으로 강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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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물 암호화폐 ETF가 2026년 신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 6억7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는 2025년 말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나 새해 초 수요가 급증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블랙록의 IBIT가 2억87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피델리티의 FBTC 등 주요 상품들도 동반 상승했다. 글로벌 주요 기관들은 현물 ETF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수요가 비트코인 가격을 지탱하는 핵심 축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시티그룹은 향후 12개월 동안 약 150억 달러의 자금이 현물 ETF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에서도 암호화폐 ETF 도입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새해 첫 거래일에 암호화폐 ETF 출시와 24시간 거래 확대를 공식화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을 선언했으며, 정은보 이사장은 "가상자산 ETF와 파생상품 등 새로운 투자 상품을 도입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6월 비트코인 등 실물 기반 ETF 도입을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지만, 올해 말까지 구체화되지 않았으며 빠르면 내년에 국내 가상자산 ETF가 도입될 것으로 보는 예측도 많다.

다만 국내 규제 환경은 여전히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금융당국과 한국은행 간 입장차로 인해 2026년까지 미뤄졌으며, 금융감독원의 일관되지 않은 가이드라인도 업계 혼선을 키우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해 7월 국내 ETF에서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코인 관련 주식 비중을 제한하라고 지시했으나, 일부 국내 ETF는 이미 해당 종목에 10% 이상 비중을 할당하고 있어 규제의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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