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 스트래티지가 대규모 비트코인 매수에 나섰다. 스트래티지는 2025년 말 총 1299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사들였으며, 매입 금액은 약 1억880만 달러, 평균 매입 단가는 약 8만8000달러 수준이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아래로 내려앉은 시점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기관 투자자의 강세 심화를 시사한다.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수는 현물 ETF를 중심으로 한 기관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은 공급 축소와 기관 수요 사이에서 비트코인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씨티그룹은 2026년 비트코인 가격이 14만3000달러에서 최대 18만9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현물 ETF를 통해 최대 150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간은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되면서 2026년 최대 17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다만 일부 약세론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