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자산운용(MSIM)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겨냥한 **스테이블코인 리저브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 이 머니마켓펀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확보해야 하는 준비금을 보관하고 운용하는 상품으로, 발행사가 1000만 달러 이상을 예치할 수 있다. 펀드는 현금, 만기 93일 이하의 미국 국채, 국채를 담보로 한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레포) 등 유동성이 높은 자산에만 투자하며 펀드 순자산가치는 1달러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상품을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 요건에 맞춰 설계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국채 등 고유동성 자산으로 준비금을 구성하고 규제 대상 운용 수단에 보관해야 하는데, 이 펀드가 그 기준을 충족한다. 영업일마다 자금 인출이 가능해 발행사의 유동성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프레드 맥멀런 모건스탠리 자산운용 글로벌 유동성 공동대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보유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