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전략)가 2026년 초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수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주 비트코인 1,283개를 개당 평균 90,391달러에 총 1억1,600만 달러(약 1,600억원)에 추가 매입하며 보유량을 673,783개로 확대했다. 이번 매수는 수시 주식 발행으로 3억1,200만 달러의 순수익을 창출해 자금을 조달했으며, 회사의 총 취득 비용은 506억 달러를 넘어섰다.
전략의 비트코인 평균 매입가는 개당 75,026달러로, 현재 1월 12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 91,361달러를 적용하면 미실현 이익은 110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 회사의 총 비트코인 가치는 약 616억 달러에 해당하며, USD 준비금은 22억5,000만 달러로 확대된 상태다. 기술 분석상 비트코인은 92,000달러 저항선과 88,000달러 지지선 사이에서 횡보 중이며, 94,500달러를 돌파할 경우 10만 달러 재도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MSCI는 2025년 10월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