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레볼루트 앱서 BTC 가격 2센트 오류

레볼루트 앱 사용자들이 비트코인(BTC) 가격이 갑자기 2센트로 떨어진 걸 봤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화면에 0.02달러로 표시됐다가 곧 정상으로 돌아왔다. 같은 시간 코인게코와 코인마켓캡에서 BTC 가격은 7.9만 달러를 유지했다. 시장 전체가 급락한 건 아니었다. 실제 2센트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는지는 아직 모른다. 레볼루트는 암호화폐 거래와 주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오뱅크다. 사용자들이 앱에서 이 오류를 캡처해 공유했다. 레볼루트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레볼루트는 현물 비트코인 거래를 지원하지만 수수료가 높다. 영국 고객은 1.49% 비용이 든다. 미국에서는 다음 달 2일부터 가상자산 매매와 보관 서비스를 중단한다. 미국 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이런 오류가 사용자 신뢰에 타격을 줄 수 있다.

레볼루트 앱서 BTC 가격 2센트 오류

마이클 세일러 발언 후 트레이더들 "스트래티지, 올해 비트코인 팔 것" 확신

마이크로스트래티지(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5월 5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을 언급한 뒤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세일러는 "스트래티지 우선주(STRC) 발행으로 모은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사고팔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배당금을 내면서도 보유 비트코인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81만 8,334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다. 세일러의 발언은 일부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올해 비트코인 매각이 임박했다"는 해석을 낳았다. 다만 업계 분석가들은 세일러의 발언을 다르게 읽고 있다. 유튜브 채널 '댄 힐러리'의 분석에 따르면 세일러가 비트코인 매각 능력을 강조한 것은 실제 매각 계획이 아니라 "세금 이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분석가는 "스트래티지가 주당 비트코인 수량을 핵심 지표로 삼고 있는 만큼, 비트코인 매각이 주당 비트코인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면 팔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스트래티지 주가가 순...

마이클 세일러 발언 후 트레이더들 "스트래티지, 올해 비트코인 팔 것" 확신

테라울프, AI 사업 수익이 비트코인 채굴 추월…손실은 4억 2,700만 달러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기업 테라울프(WULF)가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초고속 데이터 처리 기술) 사업 수익으로 기존 채굴 부문을 처음 앞질렀다. 2026년 1분기 총 매출은 3,400만 달러였는데, 이 중 고성능 컴퓨팅 임대 수익이 비트코인 채굴 수익을 넘어섰다. 채굴 매출은 전 분기 2,040만 달러에서 1,020만 달러로 절반 이상 줄었으며, 이는 회사가 의도적으로 채굴 사업을 축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테라울프는 2025년 연간 순손실 6억 6,140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손실 규모가 4억 2,700만 달러에 달했다. 그럼에도 회사는 구글 지원 플루이드스택(Fluidstack)과 중동 기업 코어42(Core42) 등과 체결한 계약을 통해 128억 달러 이상의 고성능 컴퓨팅 계약 수익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테라울프 주가는 올해 초 대비 73.58% 상승했으며,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약 12% 하락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채굴 기업들이...

테라울프, AI 사업 수익이 비트코인 채굴 추월…손실은 4억 2,700만 달러

호주 경찰 52.3 비트코인 압수

뉴사우스웨일스 주 경찰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시드니 남서부 잉글번 주택을 급습했다. 5월 4일 새벽 6시 40분에 영장으로 집을 수색했다. 전자기기에서 52.3 비트코인을 찾아냈다. 이 비트코인 가치는 압수 당시 약 570만 달러였다. 2024년 9월부터 시작된 안달루시아 작전의 결과였다. 이 작전은 다크넷 마켓에서 온 돈이 담긴 비트코인 지갑을 추적했다. 작년 5월 남부 해안 서프사이드 집에서 코카인 7.2g과 4만7000달러 암호화폐를 압수했다. 분석 결과 39세와 41세 남성 두 명이 큰 지갑에 접근한 흔적이 나왔다. 39세 남성은 범죄 수익 500만 달러 이상 처리와 마약 공급 혐의로 기소됐다. 41세 남성은 10만 달러 이상 비트코인 이체 혐의로 캠벨타운 지방법원에 출석한다. 사이버범죄수사대장 매트 크래프트 수퍼인텐던트는 다크넷 범죄가 추적 불가능하다는 오해를 바로잡았다고 말했다. 호주 역사상 최대 규모 암호화폐 압수 중 하나다.

호주 경찰 52.3 비트코인 압수

NSW 경찰 570만 달러 비트코인 압수

NSW 주 사이버범죄 수사대가 15개월 조사 끝에 57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압수했다. 이 중 52.3 BTC를 포함했다. 다크넷 시장 조사에서 범죄자 지갑을 추적한 결과다. 압수된 자금은 불법 거래로 모은 돈으로 보인다. NSW 경찰은 다크넷 플랫폼에서 이뤄진 범죄를 파헤쳤다. 이 과정에서 여러 지갑을 확인하고 자금을 동결시켰다.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범죄 추적 기술이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NSW 주 당국은 앞으로도 비슷한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NSW 경찰 570만 달러 비트코인 압수

비트코인 7만9천 달러 지지 성공

비트코인 매수자들이 7만9천200달러 선을 지켰다. 지난 24시간 동안 롱 포지션 청산액이 2천830만 달러 발생했다. 롱 포지션은 가격 오를 거라 베팅한 거래다. 이는 전날 9천10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숏 포지션 청산은 1천450만 달러였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 청산액은 2억2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8만 달러 부근에서 횡보했다.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충돌에도 시장이 무시했다. S&P500 지수는 3월 이후 17.2% 올랐다. 10조 달러 가치가 더해졌다. 비트코인은 주말 8만200달러로 마감했다. 4월 비농업 고용은 11만5천 명 증가했다. Bitunix 분석가는 7만8천 달러 하락 시 추가 청산 올 수 있다고 봤다. 청산 히트맵에서 이 구간 유동성이 많다. 반대로 8만2천~8만3천달러에 숏 유동성이 쌓였다. 매수자와 매도자 힘겨루기가 계속된다. 전체 시장 시가총액은 2조7천700억 달러다.

비트코인 7만9천 달러 지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