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레저(XRPL)가 실물자산(RWA) 토큰화 가치에서 솔라나를 넘어섰다. RWA.xyz 데이터에 따르면 XRPL의 RWA 가치는 현재 18억 7400만 달러에 달하며, 솔라나의 17억 달러를 상회했다. XRPL은 지난 30일간 3억 5400만 달러의 RWA를 신규 유입받았으며, 이는 22.38%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올해 초 XRPL이 6억 7300만 달러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4개월여 만에 약 12억 달러가 증가한 셈이다.
XRPL의 급성장은 크로스체인 기술 확대와 맞물렸다. 솔라나는 지난 17일 공식 발표를 통해 XRPL 기반 자산인 'wXRP(랩핑된 XRP)'를 솔라나 생태계에 정식 출시했으며, 리플, 헥스 트러스트, 레이어제로가 주요 협력사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XRP 보유자는 주피터, 팬텀, 타이탄 익스체인지, 메테오라 등 솔라나 기반 디파이 앱에서 자산을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헥스 트러스트의 멀티체인 확장 전략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