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감독원(FSC)이 9년간 유지된 기업 암호화폐 투자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상장 기업은 자사 지분 최대 5%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약 3,500개 상장 기업이 참여 자격을 갖춘다. 기관 투자는 시가총액 상위 20개 암호화폐로 제한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된다. 모든 거래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INEX 등 5대 규제 거래소에서만 이뤄진다.
이 조치로 2025년 110억 달러 규모의 해외 유출 자본이 국내로 송환될 전망이다. 2026년 경제 성장 전략에 현물 ETF 출시와 자본시장법 개정이 포함되며, 연기금과 보험사가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국고의 25%를 2030년까지 블록체인 기반 예치 토큰으로 전환한다. 한국인 16.29만 명이 활발한 암호화폐 사용자이며, 1만 명 이상이 각 10,000억 원 이상 보유 중이다.
금융위원회(FSC)는 법인 투자 완화 지침을 개정 중이며, 자본시장법과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2026년 1월 15일 국회를 통과했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