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비트코인 채굴 전력망 조용한 구원자 역할 부상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하며 조용한 구원자로 떠올랐다. 텍사스 중심 미국 전력망에서 라이엇 플랫폼과 마라 홀딩스 같은 대형 채굴업체들이 피크 타임에 채굴기를 멈추고 저가 전력을 되팔아 전력 부하를 줄였다. 룩소르 테크놀로지 COO 이선 베라는 채굴기 가동을 초 단위로 조정해 전력 가격·수익·그리드 보상을 최적화한다고 밝혔다. 전력 수요 반응 프로그램 참여로 채굴업체들은 전력망 운영자와 AI 고객 양쪽에서 수익을 창출한다. 비트코인 채굴의 유연성은 AI 데이터센터가 제공하지 못하는 강점이다. 오달리뉴스와 팔로윈 보고서에 따르면 채굴 기업들은 전력 사용을 신속히 조절해 그리드 안정에 도움을 준다. 2026년 ASIC 채굴기 에너지 효율이 10 J/TH 미만으로 향상되면서 풍력·태양광 발전소 옆에 채굴장을 세우고 폐기 전력을 소비한다. 블록에덴 분석처럼 AI 워크로드와 달리 잉여 전력으로도 운영 가능해 전력 구매 계약을 최적화한다. 한파 사태에서 채굴 중단이 전력난...

비트코인 채굴 전력망 조용한 구원자 역할 부상

톰 호만 미네소타 이민 단속 작전 종료 발표

톰 호만 국경 책임자가 2월 12일 미니애폴리스 포트 스넬링의 비숍 헨리 휩플 연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네소타 Operation Metro Surge 작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만의 제안을 수락해 다음 주 동안 연방 이민 요원들을 대폭 철수시킨다. 이 작전은 12월 1일 시작됐으며 4,000명 이상의 체포를 이뤘다. 호만은 작전 성과로 공공안전 위협 체포 다수와 교란자 출동 필요성 급감을 꼽았다.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츠와 미니애폴리스 시장 제이콥 프레이가 최근 협력해 상황이 안정됐다고 평가했다. 작전 최고조 시 2,700명 요원이 투입됐으나 700명은 이미 철수 중이며 2,000명 규모가 남는다. 작전 기간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 총격으로 미 시민 2명(레네 구드·알렉스 프레티)이 사망해 논란이 됐다. 민주당 측은 주 경제와 이민자 커뮤니티에 장기 피해를 주장하며 상원 청문회에서 키스 엘리슨 법무장관 등이 반대했다. 호만은 체포 요원들을 전국 대량 추...

톰 호만 미네소타 이민 단속 작전 종료 발표

에프스타인 문서에 명시된 코인베이스·리플 등 암호화폐 주요 인물·기업들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300만쪽 규모의 에프스타인 수사 문건에서 코인베이스, 리플, 블록스트림 등 암호화폐 업계 주요 기업과 인물들이 대거 등장했다. 에프스타인은 2014년 코인베이스 시리즈 C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당시 약 4억 달러로 평가된 회사에 3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코인베이스 공동창업자들이 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루어졌다. 문건은 에프스타인이 2010년대 초부터 디지털자산 산업 초기에 투자와 기부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려 한 정황을 보여준다. 공개된 이메일 문서에 따르면 에프스타인은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사건들을 면밀히 관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3월 코인베이스가 블록체인 분석 기업 뉴트리노를 인수하며 불거진 대규모 논란 당시 에프스타인이 관련 이메일을 받았으며, 이 시점은 코인베이스의 XRP 상장 직후였다. 또한 에프스타인은 피터 틸과 비트코인 정체성에 대해 토론한 내용, 블록스트림 투자, 마이클 세일러와 케빈 워시 등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과의 인...

에프스타인 문서에 명시된 코인베이스·리플 등 암호화폐 주요 인물·기업들

비트코인 약세 지속하나 최악은 아직, 전문가들 의견 엇갈려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최악의 약세장 바닥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2026년 상반기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하락의 정도와 회복 시점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관세, 정치적 분열, 지정학적 긴장 등 거시 요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서 극단적인 의견 차이가 드러나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올해 상반기 약세가 불가피하다고 보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2025년 초 제시된 14만~17만달러 범위에 도달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미국의 높은 국가부채와 인플레이션 위험이 지속되면서 거시적 경제 불안이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불확실성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단기간 내 사상 최고가 경신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조건부 전망도 함께 제시되고 있다. 한...

비트코인 약세 지속하나 최악은 아직, 전문가들 의견 엇갈려

골드만삭스 XRP 1억5300만달러 투자 공개

골드만삭스가 2025년 4분기 말 기준 디지털자산 관련 위험노출액 23억6000만달러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공시에 따르면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0.33% 비중을 차지한다. 이 중 XRP 익스포저는 1억5300만달러로 XRP 현물 ETF를 통해 발생했다. 비트코인 11억8000만달러, 이더리움 10억8000만달러, 솔라나 1억800만달러 순으로 보유액이 구성됐다.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12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대부분 현물 ETF 형태로 간접 보유 중이다. 비트코인 보유가치는 직전 분기 대비 45% 줄어든 1만3741BTC 규모다. 미국 현물 XRP ETF 총 순자산은 10억4000만달러를 넘어섰고 상장 후 56거래일 중 유출은 4거래일에 그쳤다. 골드만삭스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데스크 재가동과 ETF 참여로 기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전체 자산 3조6000억달러 관리 규모에서 가상자산 비중은 여전히...

골드만삭스 XRP 1억5300만달러 투자 공개

비트코인 2만달러 하락 속 저점 신호 조기 등장…2026 불황 가능성 후퇴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 수준으로 급락하며 시장 저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CryptoSlate 보도에 따르면 거시경제 지표가 2026년 불황 가능성을 낮추고 주식 시장이 급등하는 가운데 바닥 신호가 올해 초 나타났다. 코인베이스 거래소 기준으로 2월 12일 비트코인은 6만6000달러까지 하락 후 6만7000달러로 반등했다. 빗썸 거래소에서도 7만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wonforecast 전망에 따르면 2026년 2월 비트코인 가격은 최소 83,660,385원에서 최대 123,836,382원으로 예상되며 평균 104,800,287원이다. 스탠다드차타드 보고서는 2026년 말 목표가를 10만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바이낸스 리서치 리포트는 미국·일본 국채 수익률 격차 축소가 비트코인에 압박을 주고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KBS 뉴스에 따르면 2월 6일 새벽 비트코인은 10% 증발하며 6만6060달러를 기록했다. 2월 12일 브런치 뉴스레터는 6만 초중반대 후퇴와...

비트코인 2만달러 하락 속 저점 신호 조기 등장…2026 불황 가능성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