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4,000달러선 붕괴, 중앙은행 발언에 매도세 확산

로그인 후 모든 실시간 트레이딩 지표를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고 모든 지표 확인하기!
407

비트코인 84,000달러선 붕괴, 중앙은행 발언에 매도세 확산

0x0.jpg
비트코인(BTC)이 12월 1일 기준 84,000달러선 아래로 하락하며 최근 급격한 조정 국면을 맞았다. 국내 주요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29,941,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나, 미국 시장 기준 24시간 내 83,858달러까지 밀리며 84,000달러선을 내줬다. 이날 하루 동안 최저점은 83,858달러, 최고점은 90,372달러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 발언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커졌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매도 압력이 집중됐다.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5일 126,272달러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11만 달러대에서 지지선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현재 3주봉 차트상 MACD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108,660달러 구간이 중요한 지지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주 월요일 새로운 캔들이 형성되는 시점에서 향후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profile_image
댓글 0

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비트코인 6만3000달러 폭락 글로벌 테크주 매도세 여파 N

비트코인 가격이 글로벌 테크주 매도세 속에 63,000달러까지 급락했다. Seeking Alpha 리포트에 따르면 BTC/USD가 기술주 하락과 맞물려 63,000달러 선으로 떨어졌다. 토큰포스트마켓 데이터 기준 2026년 2월 6일 오후 12시 2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9.00% 하락한 64,896.13달러에 거래됐다. 이 하락은 2월 초부터 지속된 추세다. 2월 2일 기준 일봉 차트에서 비트코인은 77,000달러 부근에서 하락 추세 하단부 약한 반등을 시도했다. 20일·60일·120일 이동평균선 역배열로 매도 압력이 강해졌다. 거래량 증가 없이 하락 캔들이 반복되며 시장 심리가 약화됐다. 추가 하락 시 70,000달러 초반까지 열어두는 분석이 나왔다. 2월 1일 장중 저점 76,686달러에서 하루 7% 증발하며 주간 -28.44% 기록했다. 비트코인 포지션 6억7900만~7억8000만 달러 규모 청산됐다. FameEX 보고서에서 공포탐욕지수가 극심한 공포 영역을 유지했다.

비트코인 6만3000달러 폭락 글로벌 테크주 매도세 여파

아이렌·클린스파크 실적 부진에 주가 시간외 급락 N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이렌(IREN)과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2025년 12월 분기 실적에서 매출 기대치를 하회했다. 아이렌은 전분기 대비 23% 감소한 1억 8,470만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1억 5,540만 달러 순손실을 냈다. 클린스파크는 작년 순이익 2억 4,700만 달러에서 3억 7,900만 달러 순손실로 전환됐고 매출 총이익률이 57%에서 47%로 하락했다. 이 실적 부진으로 두 회사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아이렌과 클린스파크 주가는 매출 미달에 따른 투자 심리 악화로 하락세를 보였다. 클린스파크는 2025년 6월까지 50 EH/s 해시레이트 달성을 목표로 했으나 재무 건전성 우려가 커졌다. 비트코인 채굴 섹터 전체에 압력이 가중됐다. 아이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97억 달러 AI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으나 단기 실적 부진이 부각됐다. 클린스파크의 2026년 1월 비트코인 보유량은 13,513개로 집계됐지만 시장 변동성 속 손실 확대가 문제로 떠올...

아이렌·클린스파크 실적 부진에 주가 시간외 급락

비트코인 11% 폭락 트럼프 2기 이전 가격 아래로 N

비트코인 가격이 11% 급락하며 트럼프 2기 출범 이전 수준 아래로 떨어졌다. BNT뉴스에 따르면 2026년 2월 6일 장중 6만 7천 달러 선까지 무너지며 2025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데이터상 24시간 전보다 8.4% 하락한 67,880.09달러를 나타냈고 주간 -19.8%, 월간 -27.4% 하락세를 보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6일 오후 2시 11분 비트코인 가격은 6만5105.86달러로 24시간 전보다 7.63% 떨어졌다. 장중 6만 달러 선까지 밀리며 레버리지 롱 포지션 강제 청산이 연쇄 발생했다. 미국 현물 ETF에서 5억 4,400만 달러 유출됐고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2월 5일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6.4% 줄어 2조 4,900억 달러가 됐다. 한국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15개월 만에 1억 원대를 붕괴했다. 조선일보 보도상 2024년 11월 6일 이후 처음이다. 크립토퀀트 보고서는 2026년 미국 비트코인 ETF 순매도세를 예상하며 6만 4천 달러...

비트코인 11% 폭락 트럼프 2기 이전 가격 아래로

사토시 나카모토 1만 BTC 매도 루머 가짜로 판명 N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10,000 BTC를 매도했다는 루머가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됐으나 아캄 인텔리전스 분석 결과 허위로 확인됐다. 해당 주장은 나카모토 지갑에서 12년 만에 10,000 BTC가 bc1qcj 주소로 이동했다는 아캄 인텔리전스 스크린샷에서 비롯됐으며 당시 시세로 1,448억 원 규모였다. 실제 블록체인 데이터상 나카모토 지갑은 대량 출금 없이 동결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거래는 0.0000329 BTC 마이크로트랜잭션에 그쳤다. 나카모토 지갑 잔고는 110만 BTC로 약 843억 달러에 달하며 2011년 이후 단 한 건의 출금도 포착되지 않았다. 베트남 소셜미디어에서는 2월 2일 이 루머가 퍼지며 비트코인 가격 7만 6천 달러 선에서 투자자 공황을 유발했으나 아캄 인텔리전스 검색으로 지갑 동결이 재확인됐다. 루머 주소 bc1qcj는 나카모토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 5천억 달러이며 총 발행량 1,800만 개 중 사토시 지...

사토시 나카모토 1만 BTC 매도 루머 가짜로 판명

비트코인 후퇴 신 베어마켓 신호 논란 N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13% 폭락하며 6만2000달러선까지 추락했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2022년 중반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으로, 2022년 11월 FTX 폭락 이후 최대 수준이다. CryptoQuant 분석 결과 최근 30일 실현 손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2023년 말 이후 처음 손실 구간에 들어섰다. 톰 리 펀드스트랫 리서치 대표는 관세 리스크와 지정학적 긴장으로 2026년 상반기 하락세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CryptoQuant는 비트코인 가격이 5만6000~7만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수요 정점 이후 지지 요인을 상실했다는 분석이다. 펀드스트랫은 단기 6만~6만5000달러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8만5000~8만8000달러 지지선을 무너뜨리면 7만달러대 추가 하락이 열릴 수 있다고 시장 분석가들은 지적했다. 반면 씨티그룹은 14만3000달러 목표가를 제시하며 최대 18만9000달러 도달 가능성을 봤...

비트코인 후퇴 신 베어마켓 신호 논란

NBC 앵커 모친 납치 사건, 비트코인 몸값 요구 편지 수백만 달러 규모 N

미국 NBC 투데이쇼의 진행자 서배너 거스리의 84세 모친 낸시 거스리가 애리조나에서 납치된 사건에서 범인이 수백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몸값으로 요구하는 편지를 방송국으로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31일 밤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낸시는 다음날 실종신고되었으며, 경찰은 애리조나 자택의 강제 침입 흔적과 현관의 혈흔을 발견해 납치로 추정하고 있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 크리스 나노스는 DNA 검사 결과 현관의 혈흔이 낸시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으며, 낸시가 평소 고혈압과 심장 질환을 앓아 스스로 집을 떠났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했다. 최소 3개 언론사가 낸시의 몸값을 요구하는 편지를 받아 경찰에 전달했으며, 경찰은 편지의 진위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으나 절대 무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배너 거스리는 지난 4일 범인에게 어머니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달라고 공개 요구했으며, 당국은 낸시가 아직 살아있다고 믿고 있으나 생존 증거는 아직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도...

NBC 앵커 모친 납치 사건, 비트코인 몸값 요구 편지 수백만 달러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