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 분석 기관인 루드윅 연구소는 7월에 미국 노동자의 25%가 실질적으로 실업 상태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식 실업률은 4.1%로 보고되었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파트타임 일자리에 있거나 최저 생계비 이하의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루드윅 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실질 실업률은 단순히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만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 수치는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과 연간 2만 6천 달러(약 3천 600만 원) 이하의 임금을 받는 사람들도 포함합니다. 7월 기준으로 실질 실업률은 24.9%로, 지난 4개월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 뉴스는 일반 투자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공식 실업률이 낮아도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소비와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