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는 비트코인이 24시간 거래되며, 낮은 수수료로 전 세계적으로 이동하고, 전쟁이나 정부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지난 10년간 약 70%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포브스는 미국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약 5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에릭 트럼프가 이끄는 비트코인 채굴 회사인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약 57,000~58,000 달러에 채굴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당시 시장 가격의 거의 절반에 해당합니다. 포브스는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채굴한 비트코인 중 약 70%는 주식 판매 후 시장에서 구매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으며, 특히 트럼프 가족 브랜드와 관련된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 손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