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가 공동 창업자로 참여한 아메리칸 비트코인 주가가 상장 초기 50억달러 시총을 돌파한 후 80% 이상 폭락해 1.30달러까지 떨어졌다. 블록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효과로 기대됐던 이 회사는 그리폰 디지털 마이닝과의 합병 후 보호예수 물량 해제로 패닉셀이 발생했다. 에릭 트럼프는 엑스에 "주식을 모두 보유 중이며 업계 선도를 위해 100% 헌신한다"고 밝혔으나 주가 하락을 막지 못했다.
YTN 뉴스에 따르면 아메리칸 비트코인 주가는 현지시간 2일 나스닥에서 38.8% 하락한 2.19달러에 마감하며 시총이 20억달러로 줄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는 이 회사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으며 3월 HUT 8의 비트코인 채굴 부문을 인수해 출범했다. 매출은 3분기 6천420만달러, 순이익 35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락으로 타격을 입었다.
매일경제 보도처럼 아메리칸 비트코인 주가는 장중 50% 이상 떨어져 거래 일시 중단까지 됐다.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WLFI)은 데뷔 후 50% 하락했고 알트5 시그마 주가는 75% 폭락하며 경영진 사임이 잇따랐다. 투자자 모텐 크리스텐센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트럼프 프로젝트라 실패 없을 줄 알았다"고 허탈해하며 매도했다. 트럼프 가문은 이 과정에서 5억달러 이상 현금을 챙겼다.
YTN 뉴스에 따르면 아메리칸 비트코인 주가는 현지시간 2일 나스닥에서 38.8% 하락한 2.19달러에 마감하며 시총이 20억달러로 줄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는 이 회사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으며 3월 HUT 8의 비트코인 채굴 부문을 인수해 출범했다. 매출은 3분기 6천420만달러, 순이익 35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락으로 타격을 입었다.
매일경제 보도처럼 아메리칸 비트코인 주가는 장중 50% 이상 떨어져 거래 일시 중단까지 됐다.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WLFI)은 데뷔 후 50% 하락했고 알트5 시그마 주가는 75% 폭락하며 경영진 사임이 잇따랐다. 투자자 모텐 크리스텐센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트럼프 프로젝트라 실패 없을 줄 알았다"고 허탈해하며 매도했다. 트럼프 가문은 이 과정에서 5억달러 이상 현금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