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이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X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흐름이 1929년 대공황 직전 다우지수와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2026년 2월 비트코인 ETF에서 6억7800만달러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시장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맥글론은 S&P 500 지수가 5600선으로 하락하면 비트코인이 5만6000달러까지 1차 조정 후 최종 1만달러로 추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맥글론의 비관론은 2025년 1월 비트코인 최고가 10만9000달러 대비 90% 이상 하락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다. 그는 2011년 고점 대비 92% 폭락 사례를 들어 과도한 레버리지 해소가 필연적이라고 봤다. 반면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까지 밀릴 수 있지만 20만달러는 2029년 3분기 도달 전망을 내놓았다. 씨티그룹은 12월19일 보고서에서 12개월 후 기본 목표가 14만3000달러 강세장 18만9000달러로 제시했다.
동료 전략가들은 맥글론의 1만달러 전망을 핵전쟁 같은 극단 상황 없인 실현 불가능하다며 반박했다.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CEO는 12월9일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이 금을 능가할 것이라며 기관 자금 여지를 강조했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 유동성과 연동돼 14만달러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강환국 작가는 상반기 7만달러 지지선을 주목하며 하반기 유동성 공급으로 상승 가능성을 분석했다.
맥글론의 비관론은 2025년 1월 비트코인 최고가 10만9000달러 대비 90% 이상 하락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다. 그는 2011년 고점 대비 92% 폭락 사례를 들어 과도한 레버리지 해소가 필연적이라고 봤다. 반면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까지 밀릴 수 있지만 20만달러는 2029년 3분기 도달 전망을 내놓았다. 씨티그룹은 12월19일 보고서에서 12개월 후 기본 목표가 14만3000달러 강세장 18만9000달러로 제시했다.
동료 전략가들은 맥글론의 1만달러 전망을 핵전쟁 같은 극단 상황 없인 실현 불가능하다며 반박했다.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CEO는 12월9일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이 금을 능가할 것이라며 기관 자금 여지를 강조했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 유동성과 연동돼 14만달러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강환국 작가는 상반기 7만달러 지지선을 주목하며 하반기 유동성 공급으로 상승 가능성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