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비트코인 예비금 계획, 시 관계자들의 반발에 직면

로그인 후 모든 실시간 트레이딩 지표를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고 모든 지표 확인하기!
690

밴쿠버 비트코인 예비금 계획, 시 관계자들의 반발에 직면

image-14-1.jpg
켄 심 밴쿠버 시장이 추진 중인 비트코인 예비금 도입 계획이 도시 관계자들로부터 강한 반발에 직면했다. 심 시장은 지난 12월 시의회에 "재정 준비금 다각화를 통한 도시 구매력 보호 - 비트코인 친화적인 도시 만들기"라는 제목의 법안을 제출했고, 이는 압도적 찬성표로 통과되어 시청 직원들에게 시 재정의 일부를 암호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연구하도록 요청했다. 심 시장은 "비트코인 투자가 인플레이션과 시장변동이 큰 현 시대에 재정적으로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주장했으며, 발의안에는 "시가 재정 안정성을 지키기 위해 전략 자산에 비트코인을 추가하는 것의 장점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법적·기술적 장벽이 계획 실행을 가로막고 있다. 주택도시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BC커뮤니티 헌장과 밴쿠버 헌장이 "시정 서비스 또는 기타 거래에 대한 대가로 암호화폐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윈저 대학교 법학부 댄 로데 교수는 "연방정부가 국가의 재정의 기본 틀을 통제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비트코인을 화폐로 인정할 관할권이 주정부에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극심한 변동성을 가장 큰 위험 요소로 지적했다. 로데 교수는 "시가 재산세에 대한 비트코인 납부를 수락하고 이를 예비금으로 비축하는 시나리오에서, 16주 또는 16개월 안에 시청이 자금이 필요한데 비트코인 가치가 단기간에 크게 하락한다면 자금이 부족할 수 있다"며 "솔직히 비트코인 준비금을 보유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한편 심 시장은 2024년 재무공시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에 투자하고 있으며, 시청 대변인은 감사원장 및 변호사와 상의하여 이해 상충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정확도 높은 AI차트를 통해 상승장과 하락장 시작을 정확히 예측해보세요!
profile_image
댓글 0

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비트코인 1100억 달러 시총 증발 이란발 악재 속 급락 N

비트코인 가격이 금요일 11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주간 5% 이상 하락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9,350달러 선에서 1.7% 하락 거래를 마감했고, 6주 만에 최저 수준인 109,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22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옵션 만기가 8시 UTC에 예정되면서 가격 하방 압력이 커졌다. Deribit 거래소 데이터상 비트코인 옵션 170억 달러가 만기됐고, 강세 계약 비중이 높아 변동성이 증폭됐다. 이란발 지정학적 긴장 속 비트코인 시총 1100억 달러가 증발했다. CoinDesk 원문에 따르면 지난주 월스트리트 호재에도 불구하고 후반 급락으로 이 규모 손실이 발생했다. 파생상품 시장 청산액이 15억 달러에 달해 매도세를 부추겼다. 거래량은 36.86% 줄어 465억 달러로 감소했고, 7일간 5.63% 하락을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112,000달러 돌파 시 상승 전환, 107,000달러 하회 시 추가 조정 가능성을 제시했다. Tradi...

비트코인 1100억 달러 시총 증발 이란발 악재 속 급락

비트코인 주식 상관관계 급증 변동성 복귀 N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주식 간 상관관계가 최근 변동성 복귀로 급증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작년 고점 12만6000달러에서 현재 6만6000~7만달러 수준으로 46% 하락한 가운데 나타났다. 인호 교수는 비트코인 반감기 영향으로 6개월~18개월 가격 상승 후 하락기를 맞았다고 분석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편입하며 백악관에 영향력이 퍼졌다. 김석환 부사장은 기관 투자자 차익거래 수요 감소와 레버리지 롱 포지션 연쇄 청산으로 변동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엔비디아 등 세계 시총 최대 기업 주가 하루 10~20% 등락처럼 자산 시장 전체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부채 36조달러 돌파와 2025년 연 1조1600억달러 이자 지출 부담 속 비트코인 시총 상승이 순부채 감소 효과를 낼 전망이다. 로빈후드의 유럽 실물자산 토큰화와 미국 증권 거래소 24시간 거래 추진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진행 중이다. 각국 디지털 자산 규제 입법이 시장 불확...

비트코인 주식 상관관계 급증 변동성 복귀

유가 충격에 연준 금리인하 지연 시 비트코인 45% 폭락 우려 N

크립토슬레이트는 유가 급등이 연준의 금리인하를 지연시키면 비트코인 가격이 45%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시나리오는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되면서 연준이 2026년 금리 인하를 미루는 경우를 가정한다. EIA는 2026년 WTI 원유 평균 가격을 배럴당 53.42달러로 전망하며 재고 증가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브렌트유 2026년 평균 65달러를 예상하나 공급 증가로 2025년 69달러에서 하락할 것으로 봤다. 국제금융센터는 2026년 국제원유시장을 공급과잉 주도의 베어마켓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유가 강세 시나리오에서 EIA의 WTI 65~85달러 구간이 현실화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진다. 유럽중앙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필립 레인은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중앙은행 결정을 바꿀 수 있다고 경고했다. OPEC은 2026년 석유 수요를 하루 1.4백만 배럴 증가로 전망하나 공급 여력이 이를 상쇄할 전망이다. 이러한 유가 충격은 비트코...

유가 충격에 연준 금리인하 지연 시 비트코인 45% 폭락 우려

Bitfinex 라이트닝네트워크상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AI 에이전트 결제 기반 강조 N

Bitfinex가 라이트닝네트워크를 통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AI 에이전트 결제의 핵심 기반으로 강조했다. 이 거래소는 AI 에이전트 간 자율 거래에서 라이트닝의 초고속·저비용 특성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구글 AP2와 오픈AI의 위임 결제 시스템처럼 대형 기술 기업들이 승인 기반 자동 결제를 추진 중이다. 코인베이스의 x402 프로토콜은 스테이블코인으로 AI 에이전트가 조건 충족 시 사람 개입 없이 스마트 계약을 실행한다. x402는 HTTP 402 코드를 구현한 프로토콜로 0.01달러 소액을 200ms 내 결제 가능하다. 코인베이스는 에이전트킷과 x402 기반 에이전틱 월렛을 출시해 AI가 탈중앙 금융 포지션 모니터링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24시간 자동화한다. 이 기능으로 약 5000만건 거래가 발생했다. ERC-8004 신원 확인과 x402 결제를 결합하면 AI 에이전트가 중앙 플랫폼 없이 거래 상대를 검증하고 실행한다. ATXP 프로토콜은 API 함수 단위 결제에...

Bitfinex 라이트닝네트워크상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AI 에이전트 결제 기반 강조

비트와이즈 매트 후간 비트코인 바닥 신호 주목 촉구 N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후간이 비트코인 가격 바닥을 확인할 핵심 신호를 주목하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벤징가 인터뷰에서 특정 지표를 통해 바닥 형성을 판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2026년 3월 7일 현지시간 기준으로 보도됐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26년 말 비트코인 목표가를 1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은행은 비트코인이 5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관측하며 미국 현물 ETF에서 80억달러 자금 유출을 이유로 꼽았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0일 이후 이러한 유출이 지속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126,100달러 고점 대비 52% 하락해 60,000달러 선에 도달했다. 카이코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이는 4년 주기 사이클의 50~80% 하락 밴드 하단에 해당한다. 온체인 지표는 60,000달러를 국소적 바닥으로 가리키고 있으며 65,077달러 지지선 붕괴 시 60,000달러 재테스트가 예상된다.

비트와이즈 매트 후간 비트코인 바닥 신호 주목 촉구

비트코인 7만달러 아래로 하락 중동 긴장·미국 고용지표 대기 N

비트코인 가격이 중동 긴장 고조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7만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최근 68,521달러까지 떨어졌으며 장중 저점은 65,334달러를 기록했다. 공포탐욕지수는 14로 극단적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63,000달러까지 급락했으나 수시간 만에 68,000달러대로 반등했다. 200주 이동평균선은 57,926달러로 비트코인 가격과의 차이가 1만달러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전쟁 확대 시 55,000~50,000달러까지 하방 압력이 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6만달러가 단기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 중이며 이 선 붕괴 시 불안 심리가 커질 전망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2~3일 비트코인 ETF에 6억8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126,000달러 고점 대비 46% 하락하며 5개월 연속 음봉을 기록했다. 역사적으로 2018~2019년 대하락장 후 6개월째 반등이 시작된 패턴을 보였다. 3일 ...

비트코인 7만달러 아래로 하락 중동 긴장·미국 고용지표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