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기금들의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확대, 전통 자산 수익성 악화 속 전략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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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금들의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확대, 전통 자산 수익성 악화 속 전략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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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 기금을 운영하는 하버드대학교 매니지먼트 컴퍼니(HMC)가 암호화폐 자산 구성을 대폭 재편했다. 2025년 4분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제출 자료에 따르면 HMC는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보유량을 직전 분기 681만주에서 535만주로 약 21% 감축했으나, 동시에 블랙록 iShares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에 387만주(8680만 달러)를 신규 매입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단행했다. 전체 두 암호화폐 자산 보유액은 3억5260만 달러로 유지되었으며, 이는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지분을 모두 합친 금액을 상회하는 규모다.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기금들의 암호화폐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비트와이즈는 2026년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기금의 절반이 암호화폐 포지션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학계와 전통 금융권의 보수적인 자금까지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와이즈는 2026년 비트코인이 변동성이 크게 낮아지고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신규 공급을 초과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국에서는 정부가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암호화폐 현물 ETF 도입을 포함시키며 제도권 진입을 추진 중이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싸고 산업 정책과 통화 안정 관점에서 대립 중이며, 최근 통과된 토큰증권(STO) 개정안으로 제한적 제도권 편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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