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지갑 사기로 2억8200만 달러 비트코인·라이트코인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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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지갑 사기로 2억8200만 달러 비트코인·라이트코인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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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지갑 사기 피해자가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으로 총 2억8200만 달러를 잃었다. 이 사건은 야후 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월 17일 발생했다. 피해자는 가짜 하드웨어 지갑을 사용해 자산을 이전하다 해커에게 모든 코인을 도난당했다. 업비트 해킹처럼 한국 거래소도 최근 540억 원 규모 피해를 입었으나 이번 사기는 개인 지갑 대상이었다.

금융위원회(FSC)는 해킹당한 거래소에 손실액 최대 10%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업비트의 경우 3600만 달러 손실로 360만 달러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2023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업비트·빗썸 등 5개 거래소에서 20건 보안 사고가 발생해 2900만 달러 피해가 났다. 개인 사기 피해도 거래소 규제 강화 배경이 된다.

FSC 제안은 매출 10% 벌금안과 충돌하며 업비트 2024년 매출 12억 달러 기준 1억2000만 달러 벌금 가능성을 낳았다. 업비트 해킹은 54분간 1조4006억4000만 솔라나 코인(445억 원)이 유출됐다. 한국 규제는 무과실 책임을 추진해 거래소 보상 의무를 강화한다. 하드웨어 지갑 사기는 이러한 보안 취약점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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