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ETF 매수세 둔화로 상승 동력을 잃고 있다. 2026년 1월 1일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만에 1.2% 하락한 8만7735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12월 31일 3억481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블랙록 IBIT에서 9905만 달러, 피델리티 FBTC에서 465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6909만 달러 자금이 빠져나갔다.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31로 공포 구간을 유지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도 7210만 달러 순유출을 보였으며 블랙록 ETHA 215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3198만 달러 유출이 발생했다. 펀드스트랫은 2026년 상반기 비트코인 6만~6만5000달러 하락을 전망했다.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현물 거래량도 눈에 띄게 줄어 시장 활동 둔화가 뚜렷하다.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9만달러 돌파 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29일 2.8% 하락한 8만7470달러로 마감됐다. 전체 시총은 0.8% 떨어진 3조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퀀트는 2026년 비트코인 8만~14만달러 박스권 등락을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ETF 순유입 누적 210억 달러에도 불구하고 연말 유출이 모멘텀 약화를 상징한다.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31로 공포 구간을 유지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도 7210만 달러 순유출을 보였으며 블랙록 ETHA 215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3198만 달러 유출이 발생했다. 펀드스트랫은 2026년 상반기 비트코인 6만~6만5000달러 하락을 전망했다.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현물 거래량도 눈에 띄게 줄어 시장 활동 둔화가 뚜렷하다.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9만달러 돌파 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29일 2.8% 하락한 8만7470달러로 마감됐다. 전체 시총은 0.8% 떨어진 3조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퀀트는 2026년 비트코인 8만~14만달러 박스권 등락을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ETF 순유입 누적 210억 달러에도 불구하고 연말 유출이 모멘텀 약화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