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노크투라, 솔라나 최초 쉴드형 프라이버시 레이어·듀얼 모드 지갑 공개

솔라나 기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노크투라(Noctura)가 온체인 투명성과 규정 준수를 동시에 겨냥한 ‘컴플라이언스 우선’ 프라이버시 레이어와 듀얼 모드 지갑을 공개했다. 노크투라 백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솔라나에서 최초로 쉴드형 프라이버시 레이어를 구축하고, 일반 지갑과 동일하게 동작하는 투명 모드와 송수신자·금액 정보를 감추는 쉴드 모드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 통합했다. 비트코인닷컴과 코인가페가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노크투라는 규제 시장 상장에 필요한 ‘리스팅급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면서도 사용자의 재무 메타데이터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노크투라의 기술 설계는 영지식증명(ZK)을 활용한 표준 쉴드 트랜잭션 구조를 따른다고 팀은 설명했다. 온체인에는 커밋먼트와 널리파이어, 머클 루트만 기록하고, 영지식증명 생성은 클라이언트 또는 별도 프로버 레인을 통해 오프체인에서 처리한 뒤 솔라나 프로그램이 이를 검증해 쉴드 상태를 갱신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 측은 초...

노크투라, 솔라나 최초 쉴드형 프라이버시 레이어·듀얼 모드 지갑 공개

블랙록·피델리티 비트코인 ETF 대량 자금 유출에 현물가 9만달러선 약세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9만달러 초반대로 밀리며 투자심리가 흔들리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일 오전 8시 기준 24시간 전보다 0.98% 하락한 9만3251달러를 기록한 뒤, 8일 새벽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으로는 장중 9만1570달러에서 8만9874달러까지 내려가 5일 만에 최저 수준을 다시 테스트했다. 연초 9만5000달러 재탈환에 실패한 뒤 조정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는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운용하는 현물 ETF에서 뚜렷한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더해지며 매도 압력이 확대된 분위기다. 최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한때 21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지만, 가격 조정과 함께 일부 상품에서 상장지수펀드 환매가 늘어나며 순유입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운용자산 규모 상위권인 블랙록과 피델리티 ETF에서 수익 실현성 환매가 나오면서 현물 시장 매도 물량으로 연결됐다는 해석이 투자...

블랙록·피델리티 비트코인 ETF 대량 자금 유출에 현물가 9만달러선 약세

1월 8일 암호화폐 동반 하락 배경과 비트코인 9만달러 이탈 원인

8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9만달러선 아래로 밀리며 단기 약세 흐름이 뚜렷해졌다.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95% 하락한 89,831.81달러를 기록했고, 이더리움도 4.49% 떨어진 3,103.15달러에 거래됐다. 글로벌 시황을 집계하는 코인마켓캡 기준 원화 가격으로도 비트코인은 약 1억 3,149만원, 이더리움은 454만 9,721원으로 24시간 등락률 -2.20%, -3.86%를 각각 기록하며 동반 조정을 이어갔다. 같은 날 리플(-6.63%), 솔라나(-2.78%), 도지코인(-3.62%), 카르다노(-4.49%) 등 주요 알트코인 대부분이 하락했고, 트론만 0.55%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서울데이터랩 집계에서도 리플은 3,113원으로 24시간 -5.14%, 솔라나는 19만 8,080원으로 -2.02%, 도지코인은 210원으로 -2.15%를 기록하는 등 원화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됐다. 전체 암호화폐 24시간 거래량은 1,088...

1월 8일 암호화폐 동반 하락 배경과 비트코인 9만달러 이탈 원인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수익 낮아도 전략적 가치 충분하다는 분석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성과가 다소 부진하더라도 전략적 가치는 충분하다는 평가가 월가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국내 매체 토큰포스트는 프로캡(ProCap) 제프 박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인용해 “모건스탠리는 ETF가 폭발적인 수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평판·브랜드·파트너십 측면에서 전사적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모건 스탠리 비트코인 트러스트’와 ‘모건 스탠리 솔라나 트러스트’ S-1 서류를 제출하며 비트코인·솔라나 현물 ETF 승인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제프 박 CIO는 이번 비트코인 ETF 추진이 단기적인 펀드 성과보다 암호화폐 시장 내 영향력 확대와 고객 기반 재편을 겨냥한 장기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모건스탠리가 자회사 온라인 증권 플랫폼 이트레이드(E Trade)의 토큰 거래·토큰화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기존 고객 자금을...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수익 낮아도 전략적 가치 충분하다는 분석

라이엇 플랫폼, 두 달 새 2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도 배경 분석

미국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스(Riot Platforms)가 2025년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약 2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시장에 매도한 사실이 공개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이엇은 해당 기간 채굴·보유 중이던 비트코인을 처분한 뒤 연말 기준 18,005 BTC를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업계 상위 수준의 재무 완충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매도 규모는 2025년 하반기 비트코인 가격과 거래량을 감안할 때 단일 채굴사가 단기간에 쏟아낸 물량으로는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크립토폴리탄 등에서 제기됐다. 반에크(VanEck) 디지털 자산 책임자는 이번 라이엇의 대량 매도가 단순 현금화가 아니라 향후 채굴 인프라 확충과 전력·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 성격이 강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2024년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든 가운데, 대형 채굴사들은 저효율 장비 교체와 전력 계약 재조정에 상당한 선...

라이엇 플랫폼, 두 달 새 2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도 배경 분석

비트겟 TradFi, 일일 거래액 20억달러 돌파 속 금 선물 거래 급증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이 전통 자산 거래 서비스 ‘TradFi’를 전면 개방한 가운데, 금 선물과 외환을 중심으로 일일 거래 규모가 2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겟은 1월 6일 세이셸 빅토리아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TradFi 거래 스위트가 정식 출시 이후 금속, 외환, 지수, 원자재 등 다중 자산 거래를 지원하며 기존 암호화폐 파생상품과 나란히 운영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2025년 12월 진행된 프라이빗 베타 테스트에서 확인된 높은 수요와 유동성이 실제 이용자 거래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TradFi 베타 기간 동안에는 약 8만 명이 대기자 명단에 등록했고, 특히 XAU/USD(금/달러) 선물 거래쌍의 일일 거래대금이 1억달러를 넘어서며 단일 종목 기준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비트겟은 베타 단계에서 확보한 주문 흐름을 토대로 스프레드와 레버리지 한도를 조정해 정식 출시 시점에는 더 촘촘한 호가와 깊은 호가창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

비트겟 TradFi, 일일 거래액 20억달러 돌파 속 금 선물 거래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