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2월 2일 하루 만에 8만 달러 아래로 무너지며 시장 전반에 급락장을 초래했다. 서울데이터랩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억 1110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3.34%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2220조 1122억 원으로 축소됐다. 이더리움은 더욱 심한 낙폭을 보여 24시간 등락률이 -8.34%에 달했으며, 현재 326만 5013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4.04%), 리플(-5.18%), 솔라나(-4.68%)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모네로는 -11.34%의 큰 낙폭을 기록했다.
한국 암호화폐 시장은 규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현 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을 포함시켜 추진 중이며, 이는 대선 공약의 일환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외에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ICO 조건부 허용을 함께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간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