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반의 거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의 과열 신호가 감지됐다. 24시간 기준 전체 거래량은 1,503억 달러로 증가했고, 파생상품 시장은 1조 2,880억 달러로 전일 대비 16.05% 급증했다. 비트코인에서 2.33억 달러, 이더리움에서 1.05억 달러, 솔라나에서 1,769만 달러의 강제청산이 집중되며 시장 내 단기 불확실성이 드러났다.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뱅가드는 12월 2일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솔라나를 포함한 암호화폐 ETF 및 뮤추얼 펀드 거래를 허용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기관의 수용 증가와 투자자 신뢰 제고를 의미한다. 한편 12월 1일 기준 비트코인 ETF에서 592 BTC 순유입이 발생했고, 이더리움 ETF에서 25,800 ETH가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