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비트코인이 9만 달러를 넘으면 가격이 급격히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헤이즈는 최근 블로그 글 "나비의 손길"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를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이 계속 돈을 찍어내고 있으며, 이것이 비트코인 상승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 전쟁 비용 증가, 공급망 안보를 위한 실물 인프라 투자 등이 법정화폐 기반 신용 팽창을 촉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헤이즈는 9만 달러 돌파 후 상승 가속화 메커니즘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공매도 포지션을 잡은 투자자들이 손절매를 서두르면서 추가 상승 압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운영 중인 자산운용사 맬스트롬의 포트폴리오 리스크 노출을 최대 수준으로 높였으며, 하이퍼리퀴드(HYPE), 지캐시(ZEC), 니어프로토콜(NEAR) 같은 알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11월 미국 정치 변수가 단기적 조정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올해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