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의 약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알트코인과 기타 자산들이 반등하는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한 달간 비트코인은 1월 중순 97,00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월말 현재 거의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지정학적 긴장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1월 28일 OKX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0,096달러를 기록했고,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3,025달러로 약 4% 상승하며 비트코인보다 강한 반등력을 보였다. 코인메트릭스 데이터노미 섹터 분석에서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 약 9.8% 상승하며 한 달을 마감했고, 가치 이전 코인 섹터가 4% 상승하는 등 비트코인 이외 자산들의 선별적 강세가 확인되었다.
시장 심리는 여전히 방어적이며 신규 자본 유입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암호화폐 공포 및 탐욕 지수는 29로 반등하여 극심한 공포 상태에서는 벗어났으나 여전히 공포 심리가 지배적이며, 스테이블코인 신규 발행이 감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