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폭격을 시작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 후 회복세를 보였다. Decrypt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초기 하락했으나 곧 반등했다. 2026년 2월 시장은 이미 불안정한 상태로 CMC20 지수가 5.57% 낙폭을 기록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4.57% 줄어 2조 4500억 달러에 머물렀다.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5.65% 떨어져 71,584.28달러에 거래됐고 이더리움은 27.90% 하락해 2,129.96달러로 마감했다. 공포탐욕지수는 11로 극단적 공포 수준에 도달하며 대규모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바이낸스 거래소 보유량은 67만3600~67만6834 BTC로 15개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는 약세장 바닥을 4만5000달러로 예상하며 2026년 4분기까지 하락 추세 지속을 전망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시장 회전율 감소로 매도세가 둔화되는 신호가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