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고 2월 비트코인 454.83BTC 채굴·3,313.4BTC 보유, AI·에너지 인프라 전환 가속

로그인 후 모든 실시간 트레이딩 지표를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고 모든 지표 확인하기!
918

캉고 2월 비트코인 454.83BTC 채굴·3,313.4BTC 보유, AI·에너지 인프라 전환 가속

CANG_LOGO_Logo.jpg
미국 뉴욕증시 상장 비트코인 채굴사 캉고(Cango Inc., NYSE:CANG)가 2월 한 달간 비트코인 454.83BTC를 생산하고, 2월 말 기준 총 3,313.4BTC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캉고는 3월 6일(현지시간) PR뉴스와이어를 통해 ‘2026년 2월 컴퓨팅 및 에너지 운영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기존 순수 비트코인 채굴 모델에서 에너지·AI 고성능 컴퓨팅(HPC)을 결합한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재차 강조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1월 디지털 자산 사업 진출 이후 북미·중동·남미·동아프리카 등 40여 개 사이트에서 구축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통합 에너지 솔루션과 분산형 AI 컴퓨팅 파일럿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월 말 기준 캉고의 배치(디플로이) 해시레이트는 50EH/s를 유지했지만, 평균 가동 해시레이트는 34.55EH/s에 그쳐 장비 재배치와 최적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다운타임 영향이 반영됐다. 1월 평균 가동 해시레이트가 37.02EH/s였던 점을 감안하면, 2개월 연속 실가동 효율이 떨어진 대신, 회사는 이를 계기로 호스팅 계약 재협상, 채굴기 업그레이드, 일부 리그 매각 등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캉고는 리그 매각 대금과 전력비 절감을 통해 재무 체력을 보강하고, 향후 더 낮은 전기요금 지역으로의 설비 이전과 AI 컴퓨팅 인프라 투자에 재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재무 전략 측면에서 캉고는 비트코인 재무 정책을 수정해 보유 자산을 단순 적립이 아닌 유동성 원천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2월 초 이사회 승인에 따라 4,451BTC를 시장에서 매각해 약 3억500만달러 상당 USDT를 확보한 바 있으며, 이 자금을 AI 전환과 균형 잡힌 자산 배분에 투입해 장기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최대 5억달러 규모 선반공모(shelf registration)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본 조달 가능성도 유지하면서, 비트코인 채굴 해시레이트 규모와 수익성 간 최적 균형을 찾는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코인와이 AI 차트 미리보기 코인 언제 매수하면 될까? 코인와이 AI차트가 알려줄게요! 차트보기
profile_image
댓글 0

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블랙록 IBIT 비트코인 ETF 운용자산 100억달러 돌파 N

블랙록의 iShares Bitcoin Trust ETF(IBIT)가 총 운용자산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크립토 이코노미에 따르면 IBIT는 출시 후 빠르게 자산을 확대하며 기록을 세웠다. 비트코인 매거진은 IBIT가 단 7주 만에 100억달러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초 금 ETF가 100억달러 도달까지 걸린 기간보다 훨씬 짧은 시간이다. Farside Investors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미국 비트코인 ETF 순유입은 269억달러로 집계됐으나 IBIT 단독으로 281억달러를 기록했다. SoSoValue 자료는 4월 15일 IBIT 순유입이 2억9200만달러로 전체 ETF 총 유입 1억8600만달러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IBIT 누적 순유입액은 6426억7000만달러에 달한다. 彭博社 ETF 분석가 Eric Balchunas는 IBIT 일일 거래액이 100억달러로 신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마켓인은 IBIT 출시 두 달 만에 1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확인했다. 비트코인 ...

블랙록 IBIT 비트코인 ETF 운용자산 100억달러 돌파

리플, 암호화폐 시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 나선다 N

리플랩스가 XRP를 활용해 암호화폐 산업의 근본적인 병목 현상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리플은 기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달리 채굴 과정을 거치지 않아 거래 처리 속도가 빠르며, 합의 프로토콜을 통해 약 3~5초 만에 거래를 확정할 수 있고 초당 1,500개 이상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XRP 렛저는 오픈소스로 완전히 분산돼 있으며 2013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14억건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등 실제 운영 규모가 상당하다. 리플은 양자 컴퓨터 위협에 대비한 기술 개발도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 리플랩스는 2028년도까지 리플 원장의 안정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딜리튬 서명 기반 알고리즘을 알파넷 테스트 단계에 넣어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보다 선제적인 대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년 7월 뉴욕지방법원이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거래소에서 거래된 XRP는 증권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린 이후, 리플의 규제 리스크가 상당히 ...

리플, 암호화폐 시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 나선다

기관투자자들 1주일간 암호화폐에 12억 달러 순유입 N

코인셰어스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이 지난 1주일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자산에 총 12억 달러를 투입했다. 이는 암호화폐 펀드 순유입 규모로, 같은 기간 비트코인만 7억 9천만 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 디지털 자산 펀드에는 188억 달러가 순유입된 상태다. 기관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은 암호화폐 시장의 기본 수요층이 견고함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이 전체 암호화폐 자금 유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선호도가 명확히 드러났다. 코인셰어스는 매주 월요일마다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으로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으며, 이번 주 데이터는 4월 20일 기준으로 업데이트됐다.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자금 유입은 암호화폐 시장의 기관화 추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암호화폐 자산의 시장 안정성과 신뢰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기관투자자들 1주일간 암호화폐에 12억 달러 순유입

민스키 금융 불안정 가설과 암호화폐 사이클의 환각·폰지·붕괴 N

하이먼 민스키의 금융 불안정 가설은 장기 호황 기간에 금융기관이 레버리지를 높이고 위험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이동시켜 경제 취약성을 키운다고 설명한다. 이 가설은 헤지 파이낸스에서 투기 파이낸스, 폰지 파이낸스로 진화하는 네 단계로 금융 불안정을 분석한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 사이클을 반복하며 비트코인 가격 급등기 레버리지 거래가 폭증했다. 민스키의 첫 번째 정리처럼 호황 시 금융기관이 낙관론에 따라 위험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디폴트 위험이 커진다. 폰지 파이낸스 단계에서는 자본 이득으로만 수익을 내야 하며 자산 가격 하락 시 대규모 디레버리징이 발생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민스키 모멘트가 실현되며 자산 가치 붕괴가 확인됐다. 암호화폐 사이클에서 환각 단계는 과도한 레버리지로 이어져 폰지 구조를 만든다. 민스키 가설은 자본주의 경제의 내부 역학으로 경기 순환을 설명하며 외부 충격 없이 붕괴를 예측한다. 최근 Investing.com 분석은 이 가설을 암호화폐의 환각·폰...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유지 N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기준금리를 2.2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함께 이루어진 금리 결정의 일환으로, 시장은 중동 전쟁의 여파 속에서 정책 결정자들의 전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 결정이 오일 가격 충격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에 기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금리 결정과 함께 분기별 통화정책 보고서를 발표하며 경제 및 인플레이션 전망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는 제롬 파월(Jerome Powell) 의장이 연준에서의 마지막 회의를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금리 유지는 캐나다 경제에 안정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글로벌 경제 상황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유지

바이낸스 XRP 레버리지 비율 0.16까지 급락 N

바이낸스에서 XRP 파생상품 시장의 추정 레버리지 비율이 0.16까지 떨어졌다. 이는 투기 청산으로 인한 전면적 리셋 현상이다. XRP 미결제약정은 3월 17일 9억 7,577만 달러에서 3월 23일 7억 2,396만 달러로 26% 감소했다. 이후 7억 5,298만 달러로 반등했으나 롱 포지션의 금융수수료율이 다시 높아졌다. 3일 차트에서 데스 크로스가 발생하며 중기 보유자들의 확신이 약해졌다. HODL 웨이브 지표에 따르면 4월 진입 시 중기 보유자 공급량이 증가했다. 레버리지 비율 78% 감소는 역사적으로 상승 신호로 해석된다. 가격 상승 시 실수요 매수 압력이 강해져 강제청산 위험이 줄어든다. XRP는 2025년 7월 중순 이후 하락 채널에 갇혀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3월 -1.94% 마감 후 1.29달러 방어가 관건이다. 1.27달러 아래 하락 시 레버리지 롱 청산으로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BeinCrypto Korea 분석처럼 레버리지 리셋은 안정적 상승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