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상장 비트코인 채굴사 캉고(Cango Inc., NYSE:CANG)가 2월 한 달간 비트코인 454.83BTC를 생산하고, 2월 말 기준 총 3,313.4BTC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캉고는 3월 6일(현지시간) PR뉴스와이어를 통해 ‘2026년 2월 컴퓨팅 및 에너지 운영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기존 순수 비트코인 채굴 모델에서 에너지·AI 고성능 컴퓨팅(HPC)을 결합한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재차 강조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1월 디지털 자산 사업 진출 이후 북미·중동·남미·동아프리카 등 40여 개 사이트에서 구축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통합 에너지 솔루션과 분산형 AI 컴퓨팅 파일럿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월 말 기준 캉고의 배치(디플로이) 해시레이트는 50EH/s를 유지했지만, 평균 가동 해시레이트는 34.55EH/s에 그쳐 장비 재배치와 최적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다운타임 영향이 반영됐다. 1월 평균 가동 해시레이트가 37.02EH/s였던 점을 감안하면, 2개월 연속 실가동 효율이 떨어진 대신, 회사는 이를 계기로 호스팅 계약 재협상, 채굴기 업그레이드, 일부 리그 매각 등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캉고는 리그 매각 대금과 전력비 절감을 통해 재무 체력을 보강하고, 향후 더 낮은 전기요금 지역으로의 설비 이전과 AI 컴퓨팅 인프라 투자에 재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재무 전략 측면에서 캉고는 비트코인 재무 정책을 수정해 보유 자산을 단순 적립이 아닌 유동성 원천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2월 초 이사회 승인에 따라 4,451BTC를 시장에서 매각해 약 3억500만달러 상당 USDT를 확보한 바 있으며, 이 자금을 AI 전환과 균형 잡힌 자산 배분에 투입해 장기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최대 5억달러 규모 선반공모(shelf registration)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본 조달 가능성도 유지하면서, 비트코인 채굴 해시레이트 규모와 수익성 간 최적 균형을 찾는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2월 말 기준 캉고의 배치(디플로이) 해시레이트는 50EH/s를 유지했지만, 평균 가동 해시레이트는 34.55EH/s에 그쳐 장비 재배치와 최적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다운타임 영향이 반영됐다. 1월 평균 가동 해시레이트가 37.02EH/s였던 점을 감안하면, 2개월 연속 실가동 효율이 떨어진 대신, 회사는 이를 계기로 호스팅 계약 재협상, 채굴기 업그레이드, 일부 리그 매각 등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캉고는 리그 매각 대금과 전력비 절감을 통해 재무 체력을 보강하고, 향후 더 낮은 전기요금 지역으로의 설비 이전과 AI 컴퓨팅 인프라 투자에 재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재무 전략 측면에서 캉고는 비트코인 재무 정책을 수정해 보유 자산을 단순 적립이 아닌 유동성 원천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2월 초 이사회 승인에 따라 4,451BTC를 시장에서 매각해 약 3억500만달러 상당 USDT를 확보한 바 있으며, 이 자금을 AI 전환과 균형 잡힌 자산 배분에 투입해 장기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최대 5억달러 규모 선반공모(shelf registration)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본 조달 가능성도 유지하면서, 비트코인 채굴 해시레이트 규모와 수익성 간 최적 균형을 찾는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