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구스리 납치 사건 비트코인 600만달러 몸값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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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구스리 납치 사건 비트코인 600만달러 몸값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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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교외 오로 밸리에서 실종된 84세 낸시 구스리 어머니가 납치된 지 2주째다. KGUN9 방송사는 납치범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비트코인 600만달러 몸값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구스리 가족은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몸값 지불 의사를 밝혔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집 안 혈흔과 침입 흔적을 확인했다. 사바나 구스리 자녀들은 어머니 약이 집에 남아있다고 호소했다.

FBI는 용의자 없고 추가 연락도 없다고 발표했다. 몸값 납부 마감인 2월 9일 오후 5시가 지났으나 납치범 소식은 없다. TMZ는 별도 몸값 노트에서 비트코인 1개 약 6만7000달러를 요구하며 납치범 이름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체인 분석 업체 체인얼리시스 관계자는 가족이 거래소 계좌 개설 후 지갑 주소로 송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톰슨 대학 크립토 전문가 라비 사라시 교수는 비트코인 가상화폐의 의사익명성과 24시간 거래성을 이유로 범죄자 선호 자산이라고 분석했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국은 용의자 1명을 잠시 구금 후 석방했다. FBI는 구스리 구조 정보 제공자 5만달러 포상금을 걸었다. 몸값 노트 비트코인 지갑에 152달러 소액 송금이 발생했으나 당국은 관련성 밝히지 않았다. 크리스탈 인텔리전스 VP 니콜라스 스마트는 거래소와 법 집행 당국의 신속 대응이 자금 추적 유일 수단이라고 지적했다. 퇴역 FBI 요원은 몸값 노트에 USD 용어가 들어가 해외 범인 가능성을 제기했다. 블록체인 포렌식 업체들은 거래 패턴 클러스터링으로 지갑 주인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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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구스리 납치 사건 비트코인 몸값 요구로 미국 추적 기술 주목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교외 오로 밸리에서 84세 낸시 구스리 어머니가 2월 1일 실종됐다. 그녀는 NBC 투데이쇼 진행자 새바나 구스리의 어머니로 피마 카운티 보안관 부서가 납치 사건으로 규정했다. 용의자는 구글 엔지니어가 복구한 감시 영상에 스키 마스크와 총집, 오자크 트레일 하이커 팩 백팩을 착용한 남성으로 약 175cm 키에 평균 체형이다. FBI가 공개한 이 영상 후 24시간 내 4000건 이상의 제보가 쏟아졌고 총 제보는 1만3000건을 넘었다. 지역 TV 방송국과 TMZ에 보낸 몸값 요구서가 비트코인 송금을 명시했다. 한 쪽은 400만 달러, 다른 쪽은 6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요구하며 구스리 집 안 물건 손상과 착용물 세부 사항을 적었다. TMZ가 받은 세 번째 쪽지에는 1비트코인(약 6만5000달러)으로 용의자 이름을 제안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 부서는 FBI와 협력해 모든 제보를 조사 중이며 용의자 주소는 실제로 확인됐다. 비트코인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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