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옵션의 포지션 한도 규제를 폐지했다. 나스닥은 1월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규정 개정안을 제출했고 SEC가 30일 심사 기간을 면제하며 수요일부터 즉시 시행을 승인했다. 기존 2만 5,000계약 보유 한도가 전면 해제되면서 블랙록, 피델리티, 비트와이즈, 그레이스케일, ARK·21셰어스, 반에크의 나스닥 상장 ETF 옵션에 적용된다.
SEC는 60일 이내 추가 검토 필요 시 효력을 중단할 수 있으며 2월 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나스닥은 이 조치가 암호화폐 ETF 옵션을 금·원유 기반 ETF와 동일한 규제로 맞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자 보호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자산의 불균형 규제를 바로잡는 효과를 강조했다.
나스닥의 이번 행보는 지난해 11월 블랙록 iShares Bitcoin Trust(IBIT) 옵션 한도를 25만 건에서 100만 건으로 확대 제안한 데 이어진다.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 맷 사바레세는 CNBC에서 주식 토큰화 규제 승인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SEC 의견 수렴이 진행 중으로 시장 확대에 주목된다.
SEC는 60일 이내 추가 검토 필요 시 효력을 중단할 수 있으며 2월 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나스닥은 이 조치가 암호화폐 ETF 옵션을 금·원유 기반 ETF와 동일한 규제로 맞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자 보호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자산의 불균형 규제를 바로잡는 효과를 강조했다.
나스닥의 이번 행보는 지난해 11월 블랙록 iShares Bitcoin Trust(IBIT) 옵션 한도를 25만 건에서 100만 건으로 확대 제안한 데 이어진다.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 맷 사바레세는 CNBC에서 주식 토큰화 규제 승인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SEC 의견 수렴이 진행 중으로 시장 확대에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