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1월 22일 8만7천 달러대까지 급락했으나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지키며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40% 하락한 8만9,542달러에 거래됐으며, 당일 고점 9만379달러에서 저점 8만7,304달러까지 변동성 큰 장세를 기록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약 8억3천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시장 내 단기 불안심리가 부각된 가운데, 이더리움은 2,976달러로 4.38% 하락했고 솔라나(-2.34%), 바이낸스코인(-4.08%)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8만8,082~8만8,459달러 구간이 중요한 저항대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가격대는 코스트베이시스 히트맵상 약 20만 BTC가 마지막으로 거래된 밀집 저항대이며, 일일 종가가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매수자가 삼각형을 장악하기 시작했다는 신호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02조 달러로 집계됐으며, 비트코인 점유율은 59.22%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