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떨어져서 데이터를 보면, 지금 시장에서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어…
유동성 지표랑 주식시장 움직임을 같이 놓고 보면 이런 차트(1번)가 나와.
그리고 똑같은 유동성 지표를 비트코인이랑 비교해보면(2번 차트), 한 가지 단순한 진실이 드러나거든.
둘 다 맞을 순 없다는 거지…
즉, 주식시장이 유동성을 잘못 반영하고 있거나(지금처럼 고점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는데도), 아니면 비트코인이 유동성 사이클이 이미 정점 찍었고 위험 자산들이 조만간 꺾일 걸 신호 주고 있는 거야. 결국 둘 중에 하나만 진실일 수밖에 없어.
여기서 잠깐 데이터랑 내 생각을 구분해서 얘기해볼게…
데이터만 놓고 보면:
글로벌 유동성은 아직 정점 찍지 않았어.
이제는 내 주관적 의견을 말하자면…
나는 지금 이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오히려 예외라고 생각해. 그리고 10월 10일 전후로 발생한 여러 이벤트들이 한때 비트코인 가격 발견(시세형성)을 좀 왜곡했다고 봐. 이 부분은 이미 여러 번 이야기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