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부분 아실 텐데, 나는 $120K부터 계속 숏 포지션 잡고 있었고, 3주쯤 전에 올렸던 $72.8K에서 잡은 스윙 숏도 아직 들고 있음. 근데 트레이딩이랑 투자랑은 완전 다른 얘기라서, 투자자 관점에서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좀 정리하고 싶음.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물 포지션을 조금씩 모으고 있음. 이유는 간단함: 하락 리스크 대비 상승 리스크/보상이 더 크다고 봄. 시장은 결국 위로 가게 되어 있음. BTC도 이미 고점 대비 51%는 조정 받았고, 여기서 더 빠져봐야 최대 10-15% 정도만 더 내려가면 바닥이 나올 거라고 생각함.
현물에 투자하면서 천장, 바닥 딱 맞출 생각 안하고, 기회 올 때마다 천천히 분할 매수 중임.
여기서 사람들이 주로 헷갈려 하는데: 나는 투자자로서 현물을 모으면서, 트레이더로서는 추세랑 흐름대로 매매하고 있음. 완전 다른 전략임. 아직까지 전체적인 구조는 하락장이 맞아서, 최근 내 유튜브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상단 구간에서는 계속 숏을 쏘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