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 지수(버핏 인디케이터)로 보는 2026년 버블 예상

알트코인에 들어있는 총 돈의 양 즉, 시가총액 합산양이다. 아무리 알트코인이 많아졌어도 돈의 흐름에는 변화가 없다. 매년 화폐량은 늘어나고 결국에는 버블로 진입했다가 불씨가 꺼지기 마련이다. 알트코인 시총은 지금 엄청난 저점이며 곧 불씨를 피울 가능성이 높다. 만약 한번더 하락을 하더라도 그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2025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수자들은 90% 가량이 손실 구간인 상태 과거 고통 사이클로 봤을때 상승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

워렌버핏이 제작한 버핏 지수는 오랫동안 주식등의 고점 신호 역할을 했다. 쉽게 말하면, 사람들의 실질소득 GDP 대비 주식의 가격 비율을 나타내는데 즉, 이게 과열될 수록 국민들이 자신의 소득보다 더 높은 금액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는것으로 해석하면 된다. 사진에 보이는 빨간선과 파란선이 닿으려고 하면 아주 장기간 하락장이 이어졌기에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시점이다. 그럼 이렇게 비관론만 있느냐? 그것도 아니다 이 차트를 이제 10년으로 확대해서 보면 두번째 이미지와 같다. 즉 광기의 버블장이 올 확률도 매우 높다는거다. 21년도 초입부분의 모습과도 일치해보인다. 국가 입장에서는 다들 알다시피 버블장으로 인해 많은 개미들이 갈려나가더라도 기업을 살리는게 우선이다. 여기서 만약 4년짜리 하락장으로 전환시킨다면 개미가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죽는다.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AI 산업을 키워야 하는데 이게 무너지게 놔둘리가 없다. 따라서 광기...

알다시피 미국은 비트코인 보유량이 많지 않다. 오히려 북한,중국보다 훨씬 적게 가지고 있고 그나마 트럼프가 대선전 암호화폐 발언으로 이제와서야 비축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실제로 무슨 비트코인이 달러를 대체한다는 일은 발생할 확률이 0에 가깝다. 오히려 XRP 리플이 실제 결제속도 측면등에서 이용될 확률이 높다. 애초에 미국산이기도 하고 발행량이 무제한이라고 놀려대지만 이게 오히려 정부 입장에서는 화폐처럼 찍어낼수 있어서 관리도 편하다. 달러도 무한 발행이 가능한데 굳건한 화폐 자리에 위치한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리플은 현재 매집구간일 확률이 매우 높다. 여기서 상방 발산이 나오면 이전과는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시세분출이 이루어질 것이다.

비트코인을 전체 15년 차트로 보면 마지막 5파동을 준비중인것으로 생각된다. 매년 비트코인의 고점의 상승률이 5.3배율씩 낮아지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그 비율을 깨고 조금 더 상승했다. 따라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엘리엇 파동의 5파 연장이 나오고 나서 이제 스테이블 코인처럼 변동율이 환율수준으로 밖에 없는 화폐로서 자리를 잡을거 같다. 따라서 마지막 매수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 1달러 시절 탄생부터 매시즌 불장 고점 두개를 이으면 놀랍도록 최저점 예측이 가능한데, 그 선이 58K 부근쯤에 있음. 그래서 일부 인플루언서나 분석가들이 다음 받침대 역할을 할 지지선이 58 부근이라고 보는거임 근데 저 가격오면 진짜 현금 관망러들 모두 살려고 달려들텐데 올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