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분석

비트코인 탄생시점부터 살펴보면 2011년 - 9개월 상승장 / 6개월 하락장 2013년 - 9개월 상승장 / 6개월 하락장 2017년 - 9개월 상승장 / 6개월 하락장 2021년 - 9개월 상승장 / 6개월 하락장 2025년 현재 위치 - 6개월 하락장이다. 즉 마지막 3개월 상승 파동이 아직 안나왔음

비트코인 4년주기 이론이 2025년에는 다를 것이라는 말은 제발 무시해라. 왜 자꾸 1% 확률에 배팅하려고 드는가 2012년 -> 고점으로부터 79% 하락 2017년 -> 고점으로부터 81% 하락 2021년 -> 고점으로 부터 75% 하락 항상 같은 패턴, 같은 날짜, 같은 매크로 지표에 의해 똑같이 생성되는데 왜 21년도도 그렇게 항상 '이번에는 다를거야' 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나스닥 SP500 분석 향후 1년앞을 내다봤을때, 여기서 한파동 더 끌어올려서 버블로 진입하던지 아니면 단기 하락이 아닌 중장기 하락의 기로에 서있다. 일반적인 90% 상황에서는 여기서 아래로 꺾이는게 맞지만, (MACD와 STOCH RSI의 일반적인 모양으로 예측했을때) 그렇게 된다면 미국 경제가 아주 오랜기간 동안 힘들어질거기에 차라리 여기서 한번더 올려서 수많은 개미 시체를 양성하더라도 개미돈으로 기업을 띄우는 선택을 할 것이다. 따라서 만약에 운좋게도 한파동 더 상승을 해준다면 (SP500 기준 7000~8000선) , 그때는 욕심없이 익절하고 나오길 바란다.

이더리움이 최근 푸사카 업그레이드를 통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8배나 올렸다. 이 강력한 호재로 삼각수렴 하단을 때리고 반등중인데 상승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2025년 12월말까지 3800~3900달러선도 터치가 가능해보인다. 하지만 삼각수렴 상단 머리부근 개미 시체존을 쉽게 살려줄것 같진 않아보인다. (3900~4900달러 구간) 3800~3900달러선에서 탈출할지 말지는 개인 선택의 몫이다

저 초록선이 세력선인데, 즉 저 선을 이탈하면 이미 위에서 털고 나갔다는 뜻 아직까지 한번도 닿지 않고 위에서만 놀고 있는데 매년 그렇지만 꼭 한번 확인은 하거나 깰듯말듯 비비면서 가더라 대략 78~79 구간 한번 더 주면서 알트 마지막 빔 아래로 꽂을듯? 나는 저기서 산다음에 반등에 팔고 튈거임 ㅋ 글고 인간지표도 보면 사람들 주변에 털린 사람이 거의 없어 편안하단 뜻이지 개미들이 패닉을 느낀 정도가 17년,21년도랑 너무 달라

비트코인 대비 다른 알트코인의 시가총액 비중을 나타내는 토탈3 차트다. 매시즌마다 한번씩 알트코인들을 패닉셀로 한번씩 털고 가는데 이번에 폭락빔때도 0.25구간을 터치하지 않고 갔다. 그말은 즉슨 개미들이 확실히 이전보다 '안'털렸다는것. 저기 0.25 구간에서 1차 매수 , 0.19 구간에서 2차매수를 받는게 가장 안전해보인다. (알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