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립자는 현재 비트코인이 45% 하락한 상황을 2013년 애플의 주가 폭락과 동일한 '절망의 계곡'에 진입했다고 비유했다. 세일러는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성공한 기술 기업들은 거의 모두 45% 정도의 낙폭을 겪으며 이를 '절망의 계곡'이라 불렀으며,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애플의 사례와 비교해 현재 시장 하락을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3년 애플은 주가가 최고점에서 45% 하락했고 주가수익비율(P/E)이 10 이하로 떨어졌으며, 이미 아이폰이 주류 시장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회사의 성장 전망에 대한 확신을 잃었다.
현재 비트코인의 조정 국면은 137일간 지속되고 있으며, 세일러는 이것이 2년, 3년, 심지어 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애플이 이전 기업 가치를 회복하는 데 약 7년이 걸렸던 것처럼, 비트코인도 유사한 회복 과정을 거칠 수 있다는 논리다. 세일러는 또한 구조적 변화가 변동성을 완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파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