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1000달러 랠리 문제점 거래자들이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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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1000달러 랠리 문제점 거래자들이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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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선을 회복하며 랠리를 보였으나 대부분 거래자들이 주목하지 않는 문제가 부각됐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 비트코인이 최근 변동성 장세 속 7만1000달러(약 1억410만원)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 공동창립자는 마이애미 투자 콘퍼런스에서 비트코인 3년 이상 보유 시 손실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원문 크립토슬레이트 기사는 이 랠리에 숨겨진 문제를 지적하며 거래자들의 무관심을 경고했다.

월가 기관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랠리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7만4000달러까지 올랐다가 하락하며 변동성을 보였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긴장 완화 언급이 반등을 도왔다. 유튜브 동아일보 영상에서 오태민 분석가는 채굴자 해시레이트가 하루 만에 15% 상승하며 바닥 형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이러한 지표를 대부분 거래자들이 무시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미국 정부 비트코인 보유량 328372 BTC에도 랠리 문제가 지속된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는 2026년 2월 기준 미국이 세계 최대 홀더가 됐다고 전했으나 현재 6만6000달러선에서 공방 중이라고 지적했다. J.P. Morgan은 2026년 목표가 17만달러로 제시했지만 구조적 지지선이 5만2000달러까지 열린 상태다. 크립토슬레이트는 거래자들이 이 하방 리스크를 놓치고 랠리에만 집중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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