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교외 오로 밸리에서 84세 낸시 구스리 어머니가 2월 1일 실종됐다. 그녀는 NBC 투데이쇼 진행자 새바나 구스리의 어머니로 피마 카운티 보안관 부서가 납치 사건으로 규정했다. 용의자는 구글 엔지니어가 복구한 감시 영상에 스키 마스크와 총집, 오자크 트레일 하이커 팩 백팩을 착용한 남성으로 약 175cm 키에 평균 체형이다. FBI가 공개한 이 영상 후 24시간 내 4000건 이상의 제보가 쏟아졌고 총 제보는 1만3000건을 넘었다.
지역 TV 방송국과 TMZ에 보낸 몸값 요구서가 비트코인 송금을 명시했다. 한 쪽은 400만 달러, 다른 쪽은 6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요구하며 구스리 집 안 물건 손상과 착용물 세부 사항을 적었다. TMZ가 받은 세 번째 쪽지에는 1비트코인(약 6만5000달러)으로 용의자 이름을 제안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 부서는 FBI와 협력해 모든 제보를 조사 중이며 용의자 주소는 실제로 확인됐다.
비트코인 블록체인 추적으로 범죄자 추적이 가능해졌다. 노스이스턴 대학 라비 사라시 교수는 거래 기록이 영구적이며 체인 호핑이나 믹싱으로 은폐해도 패턴 분석으로 지갑 주인을 특정한다고 밝혔다. 과거 토네이도 캐시 서비스가 미국 재무부 제재를 받은 사례처럼 현금 전환 지점에서 신원이 드러난다. FBI가 이번 주 정보 제공 보상을 10만 달러로 두 배 늘리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TV 방송국과 TMZ에 보낸 몸값 요구서가 비트코인 송금을 명시했다. 한 쪽은 400만 달러, 다른 쪽은 6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요구하며 구스리 집 안 물건 손상과 착용물 세부 사항을 적었다. TMZ가 받은 세 번째 쪽지에는 1비트코인(약 6만5000달러)으로 용의자 이름을 제안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 부서는 FBI와 협력해 모든 제보를 조사 중이며 용의자 주소는 실제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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