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낸스 BTC/USD1 페어에서 크리스마스 당일 갑작스러운 플래시 크래시 발생, 비트코인이 2만 5천 달러 밑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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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이낸스 BTC/USD1 페어에서 크리스마스 당일 갑작스러운 플래시 크래시 발생, 비트코인이 2만 5천 달러 밑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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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이낸스 BTC/USD1 페어에서 크리스마스 당일 갑작스러운 플래시 크래시 발생, 비트코인이 2만 5천 달러 밑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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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피드

비트코인 2026 펌핑 임박. N

투자자들은 연말에 코인을 종종 판다. 왜? 👇 올해 비트코인은 부진했고, 연초에 들어온 물량은 손실 구간이다. 예를 들어 120만 달러에 산 비트코인을 100만 달러에 매도하면 20만 달러 손실을 잡을 수 있고, 1월에 다시 사서 익스포저는 유지한다. 이 20만 달러 손실은 세금 공제로 쓰거나 이월할 수 있다. 이런 시기 맞춘 재매수가 2023년부터 매년 초 비트코인 가격 반등을 부추긴 요인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 2026 펌핑 임박.

🚨 크리스마스 당일 바이낸스가 비트코인 흔들었다 N

바낸에서 비트코인이 잠깐 24,111달러까지 꼬리 찍었다가 다시 튀어올랐지. 아무도 제대로 뭔 일인지 안 풀어주길래, 내가 설명할게. 정확히 이런 일이었다: 이건 불법이어야 하는데, 어차피 피해는 개미들 몫이겠지. 차트만 뚫어지게 보지 말고, 자금·입출금 흐름을 봐라. 아주 짧은 시간 창에, 바이낸스가 크리스마스 당일에 미친 물량을 시장에 던지기 시작했다. 증거 어디 있냐고? 이미지 봐라. 그대로 다 나와 있다. 특히 유동성 얇을 때 이런 식으로 맞춰서 대량 이체 나오면, 가격은 조금만으로도 푹 꺼진다. 맞아, 밑에 깊게 깔린 지정가 매수들 일부는 2.5만 달러 아래에서 체결됐다. 이런 무브는 항상 이렇게 끝난다. 그게 현물이 그 가격에서 몇 분씩 거래됐다는 뜻이 아니다. 누군가는 개박살났고, 시장에 받쳐줄 깊이가 없었다는 뜻이다. 참고로 난 20년 넘게 거시 보면서, 비트는 12년째다. 지난 두 번 큰 사이클의 고점/저점 맞췄다. 다음 바닥이 나오고 내가 다시...

🚨 크리스마스 당일 바이낸스가 비트코인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