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번엔 그 조정이 새로운 사이클 저점으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높은 저점(higher low)을 만드는 쪽.
내 기준 가장 그럴듯한 시나리오임. 만약 중간선거 직전으로 덤프가 나오면, 그다음엔 오히려 9.5만 달러 쪽으로 펌핑 나올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봄.
방금 롱 포지션만 거의 20억 달러가 청산됐고, 중간선거까지는 이제 3주 남았음. 내 생각에 맥시멈 페인 시나리오는 한쪽 내러티브가 이미 털린 뒤에 중간선거까지 다시 위로 끌어올렸다가, 시장이 리스크를 다시 축소하기 전에 반전이 나오면서 반대쪽까지 털어버리는 흐름.
중간선거는 어차피 호재나 악재 촉매로 포장될 텐데, 지금 프라이스 액션이랑 센티먼트, 한쪽이 이미 털렸다는 점을 보면 현시점에선 롱보다 숏이 더 노출돼 보임.
4번 중 3번의 중간선거 뒤엔 1~2개월 후에 하방 프라이스 액션이 나왔음. 그 히스토리만 보면 확률 75%.
나도 시장이 오르는 건 환영이지만,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 통계와 데이터로 트레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