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마켓은 단순히 예치하고 빌리는 곳이 아님. 자본이 어디에 몰리는지, 사람들이 어떤 자산을 디파이에서 활용하려고 하는지, 어떤 유동성을 원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지도 같은 곳임.
📥 예치(공급) 마켓
🥇 ETH
🥈 sTRX
🥉 TRX
📤 대출(차입) 마켓
🥇 USDT
🥈 TRX
🥉 BTC
이 간극에서 인사이트가 나온다.
예치 쪽에서는 ETH, sTRX, TRX 같은 자산들이 공급되고 있음.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자산을 그냥 가만히 두는 게 아니라, 대출 마켓에 넣어서 잠재적으로 쓸모 있는 자본으로 바꿔두는 거지.
대출 쪽을 보면 USDT가 1등, 그 다음은 TRX, 그리고 BTC임. 이건 트레이딩, 결제, 기타 온체인 전략들에 쓸 수 있는 유동 자산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의미.
결국 이 마켓을 제일 쉽게 해석하는 방법은
‘공급은 자본이 실제로 어디에 쓰일지가 보임. 대출은 유동성이 지금 어디서 필요로 하는지가 나타남.’
어떤 사람은 자기가 들고 있는 자산에서 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