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맥주 좀 잡아봐.
바이낸스, 바이비트 포함 여러 거래소 펀딩비가 8시간마다 리셋될 때 평균 대략 0.01%다. 그럼 하루 0.03%, 주 0.21%, 대충 월 0.84%. 연으로 치면 약 10.08%고, 매일 0.03%가 유지된다는 가정임.
지난 사이클엔 펀딩이 아예 마이너스거나 0.00% 근처였던 구간도 꽤 있었음. 그래서 실제론 그 수치가 훨씬 낮아질 수도 있음.
이론적으로 2배 롱에서 원자산 100~120% 상승을 노리면, 내 자산 수익은 200~240%가 되고, 2년 동안 펀딩비로 최대 대략 20% 낸다는 계산임.
그 정도면 기대 수익 대비 충분히 싼 비용이지.
그러니까 이 포지션이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손절선이 병신 같다고 생각해도 상관없어. 이건 그냥 단순한 산수야. BTC가 123K였을 때 3배 숏 잡았던 때랑 같은 접근임.
결국 그땐 내가 맞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