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220억 원 순유입, 하이퍼리퀴드 신규 거래소 데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5월 12일 하루 동안 약 220억 원(1,65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미국 증권시장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들이 지속적으로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날 신규 탈중앙거래소(DEX)인 하이퍼리퀴드가 정식 출범했으며, 첫날 거래량이 약 1,200만 달러(약 16억 원)에 달했다. 탈중앙거래소는 중앙 운영자 없이 사용자들이 직접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신규 거래소의 빠른 성장은 암호화폐 시장이 다양한 거래 방식을 찾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물 ETF 자금 유입과 신규 거래소 출범이 암호화폐 시장의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관투자자 진입과 거래 인프라 다양화는 시장 성숙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220억 원 순유입, 하이퍼리퀴드 신규 거래소 데뷔

찰스슈왑 비트코인 이더 거래 시작

미국 대형 증권사 찰스슈왑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 서비스 이름은 슈왑 크립토다. 고객들은 이제 주식 계좌에서 이 코인들을 직접 사고 팔 수 있다. 찰스슈왑 CEO 릭 워스터는 고객들이 주식과 함께 코인을 관리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고객 자산 12조 달러(약 1경 6,500조 원)를 굴려왔다. 찰스슈왑 프리미어 뱅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전문 트레이딩 플랫폼 씽크오어스윔에 도입했다. 나중에는 슈왑닷컴과 모바일 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거주자만 쓸 수 있고 뉴욕·루이지애나 주는 제외됐다. 초기에는 외부 지갑 입출금이 안 된다. 고객들은 별도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슈왑 크립토는 상장지수펀드(ETP) 같은 간접 투자에서 벗어나 직접 거래를 지원한다. 찰스슈왑 고객의 20%가 이미 가상자산 ETP를 보유 중이다. 이 서비스는 코인베이스 주식 투자처럼 기존 접근을 넘어선다. 회사 주가는 93.77달러로 1.53%...

찰스슈왑 비트코인 이더 거래 시작

피터 시프, 미국 부채 위기 경고

피터 시프가 미국의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8%에 도달하면 부채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국가 부채는 39조 달러(약 5경 5,000조 원)를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부채가 미국의 경제 성장률을 초과할 경우, 정부가 이자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부채는 향후 10년 내에 GDP의 13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치입니다. 이 소식은 일반 투자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부채 위기가 심화되면 금리가 상승하고,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대체 자산의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피터 시프, 미국 부채 위기 경고

영국인 8천 BTC 하드디스크 매립지 매입 제안

영국 남성 제임스 하웰스가 뉴포트 시의회에 매립지 매입을 제안했다. 그는 2013년에 실수로 버린 하드디스크를 찾기 위해서다. 이 디스크에 8,000 BTC 개인키가 들어 있다. 현재 가치 약 8억 달러(약 1조 1,000억 원) 규모다. 뉴욕타임스가 이 소식을 보도했다. 하웰스는 매립지를 사서 쓰레기를 치우고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시의회에 회수 비트코인 25%를 주겠다고 이전에 제안했었다. 하지만 법원이 성공 가능성 없다고 판결 내렸다. 2025년 1월 하이코트가 소송을 기각했다. 시의회는 매립지 폐쇄를 앞두고 있다. 하웰스는 컴퓨터 엔지니어로 2000년대 말 비트코인을 채굴했다. 파트너와 오해로 하드디스크가 쓰레기와 함께 버려졌다. 뉴포트 시의회는 환경 오염과 비용을 이유로 발굴을 막았다. 하웰스 팀은 AI와 로봇으로 80~90% 회수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매립지 쓰레기 25,000세제곱미터 아래에 있다고 추정된다.

영국인 8천 BTC 하드디스크 매립지 매입 제안

아서 헤이즈, 금리 상승이 트럼프 압박할 것

아서 헤이즈는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통 금융 시장에 큰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3863%로, 2년 만기 국채 금리도 3.9202%로 상승했습니다. 헤이즈의 발언은 중동의 평화 회담이 지연되면서 나온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이 회담에서 중동 갈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회담이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는 일반 투자자에게 중요합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대출 비용이 증가하고, 이는 주식 및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결과가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아서 헤이즈, 금리 상승이 트럼프 압박할 것

비트코인 8만1000달러 회복

비트코인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떨어졌다가 다시 8만1000달러를 넘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8만1368.8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2월 5일 6만2857.9달러 대비 29.4% 오른 수준이다. 블루밍빗 시황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2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8만1030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4월 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3.8%로 2023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이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줄었다.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하면서 위험 자산 심리가 위축됐다. 그래도 비트코인은 CPI 충격을 일부 만회하며 반등했다. 크립토폴리탄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8만2000달러를 돌파해 8만2095달러 부근에서 움직인다. 미결제약정 규모가 1380억 달러를 넘어섰다. 24시간 청산량도 늘었다. 크립토이코노미 원문처럼 CPI 하락 여파를 딛고 81K를 회복한 모양새다.

비트코인 8만1000달러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