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한 번 움직이면 무섭게 간다.

🚨 BTC/USDT 기술적 분석 🚨 📉 큰 흐름: 비트코인은 $126K 고점에서 강하게 거절당한 뒤 여전히 뚜렷한 하락 추세. 강한 매도세로 핵심 지지들이 다수 붕괴되면서 하락 구조가 확정됨. 📍 현재가: 약 $88,200 🧱 핵심 레벨: • 지지: • $88,000 → 단기 수요 구간 • $80,600 → 메이저 유동성 지지(중요) • 저항: • $98,300 → 이전 이탈 구간 • $108,400 → 강한 공급존 • $118,400 → 추세 무효화 구간 📊 이동평균: • 가격은 주요 이평 아래 → 상승 모멘텀 약함 • 단기 이평은 횡보 → 급락 이후의 박스권 국면 📉 거래량 분석: • $80.6K까지 빠질 때 거래량 급증 📛 • 현재 거래량 감소 → 강한 매수세 아직 없음 🧠 시장 심리: 분배 → 투매 → 횡보 흐름으로 보임. 스마트 머니는 관망, 개미는 지쳐 있음. 🔮 시나리오: ✅ 상방: BTC가 $88K 지키고 $98K 회복하면 $108K까지 릴리프 랠리 가능....

크리스마스 당일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이 잠깐 24K 근처까지 꼬리 찍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바로 다시 튀어올랐음. 기사도 없음. 설명도 없음. 그냥 조용. 이거 하나만으로도 불편해야 정상임. 이건 자연스러운 매도가 아님. 개미 패닉도 아님. 정상적인 시장 움직임은 더더욱 아님. 캔들만 뚫어지게 보지 말고, 자금 흐름을 봐야 함. 연중 유동성이 가장 얇은 시기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당일, 짧은 시간에 큰 물량이 한꺼번에 던져졌음. 유동성이 얇을 때는 가격 깨는 데 대량 거래가 필요 없음. 타이밍만 맞추면 됨. 그게 딱 설계된 꼬리가 만들어지는 방식임. 가격이 거기서 몇 분씩 머무를 필요도 없음. 손절 트리거하고, 레버리지 청산시키고, 일반 참가자들이 평소엔 못 닿는 깊은 대기 매수까지 채울 만큼만 살짝 찍고 오면 끝. 누군가는 25K 밑에서 체결 받았고, 누군가는 싹 쓸려나갔음. 그리고 피해가 끝나자마자 시장은 즉시 회복. 이런 움직임은 원래 이렇게 돌아감. 딱 하...

Wynn이 불장 선언한 순간이 시장 지표의 끝판왕이었다. - Wynn

트럼프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방금 BTC를 던지기 시작했다. 345 BTC 이상, 3천만 달러가 넘는 물량이 커스터디 지갑 주소가 아니라 코인베이스로 보내졌다. 트럼프, 이제 코인 안 믿는 건가? 👀

오늘도 비트코인 심리는 여전히 극심한 공포가 장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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