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코인을 싹 다 던지는 중

왜 이게 미쳤냐고?

이 사람들은 평소에 절~대 안 파는 사람들이거든.

차트 딱 보면 바로 보여.

이 사람들이 시장에 자신감을 잃고 있어.

지금 상황을 딱 설명하자면:

– 검은 선 = 비트코인 시세
– 보라색 선 = 장기 보유자(LTH) 물량
– 초록/빨강 막대 = LTH 물량의 30일 변화 (순매수 vs 순매도)

막대가 초록일 때는 장기보유자들이 더 사고 있다는 뜻(공급을 흡수하는 중).

근데 막대가 빨강으로 바뀌면 이들이 팔고 있다는 말(시장에 코인 던지는 중).

이제 차트 오른쪽을 봐봐. 그냥 빨간 막대 하나가 아니고 무려 세 개나 나옴.

즉, 평소에 죽치고 버티는 사람들이 지금은 순매도 중이란 뜻임.

이게 왜 중요하냐면:

장기보유자는 대부분 온체인 지표에서 “약 155일 이상 들고 있던 코인”으로 판별함.

그 정도 지나면 대부분 거래가 거의 없음.

근데 그런 코인들이 움직인다? 이유는 둘 중 하나임.

1: 수익실현 (상승장 후반에 많이 나옴)
2: 손절/공포 (이제 진짜 포기할 때)

어떤 이유든 시장 분위기 바뀌는 거임.

시장이 그런 물량을 흡수하려면 신규 수요가 필요한데,

그게 없으면 가격은 누가 살 때까지 계속 내려갈 수밖에 없음.

장기보유자들이 팔고 있다면, 반등이 와도 바로 매도세 나옴.

이게 황소장(불장)에서야 건전할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유동성 적고 레버리지 많은 상황에선 진짜 위험함.

이미 말했지만, 내년까지는 약세장 예상하고, 그 후 3년짜리 대불장 온다고 본다.

3년 전 비트코인 16k 바닥, 작년 10월 126k 꼭대기 정확히 잡아냈음.

22년 동안 거시경제 공부했고, 2013년부터 비트코인을 연구했음.

내가 다시 비트코인 매수 시작하면 여기서 공개적으로 알릴 거임.

아직 나 안 팔로우했다면, 나중에 꼭 후회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