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투자자들은 “지금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수도 있다고 본다… 참고로 2000년대 원자재 슈퍼사이클은 거의 10년 가까이 이어졌다.” 🚀

큰 W자 오는 듯 👀 BEARCO

이번 하락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버티다 못해 바로 전 강한 반등 오기 전에 팔아버릴 듯. 내 예상은 74K~81K(달러) 구간. 만약 81K쯤에서 더블바텀이 나오면 그게 가장 낙관적인 바닥 시나리오라고 생각함. 더 밑으로도 갈 수도 있고. 바닥 잡히고 나면 4~8주 동안 꽤 짭짤하게 튀어오르는 반등 나올 거 기대 중. 지금 거의 바닥 다 와 가는 것 같아. 이번 달 안에 결판 날 듯. 다들 침착하게 기다려보자. 😅

느낌상 비트코인이 제대로 된 안도 반등 나오기 전에 이전 저점 한 번 스윕하고 갈 듯.

오늘 비트코인이 떨어지는 이유는 정말 단순한데, 제대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음. 원인은 중국이고, 타이밍도 중요함. 네, 또 다시 중국이 비트코인을 박살내고 있음. 상황 설명 간다: 중국이 최근 비트코인 채굴 규제를 또 한 번 더 강하게 조임. 신장 지역에서만도, 지난 12월에 엄청난 규모의 채굴장들이 문을 닫음. 짧은 시간에 약 40만 대의 채굴기가 오프라인 됨. 이미 데이터에도 티 났음: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약 8% 하락. 채굴자들이 이런 식으로 오프라인 되면, 순식간에 이런 일들이 벌어짐: – 당장 수익 중단 – 각종 비용이나 이전 비용 마련하려고 현금 필요 – 일부 채굴자들이 보유 중이던 BTC를 시장에 팔아야 함 – 단기적으로 불확실성 급상승 이러니까 진짜 매도 압박이 생기는 거지, 반대가 아님. 이건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적 악재 신호가 아님. 이건 그냥 멍청한 정책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인 공급 충격일 뿐, 수요는 관련 없음. 이런 상황 예전에...

비트코인이 지금 8.6만 달러 밑으로 내려가면서 24시간 만에 시총 1천억 달러가 증발했다. 지난 4시간 동안 레버롱 강제청산만 4억 달러에 육박했다. 지금 코인판에서 트레이딩하는 건 진짜 광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