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1.65% 하락, 1조 1,400억 달러 증발.
나스닥 -2.60% 하락, 1조 1,100억 달러 증발.
금 -3.38% 하락, 1조 달러 증발.
은 -6.9% 폭락, 2,800억 달러 증발.
비트코인 -6.31% 하락, 800억 달러 증발.
오늘 하루 만에 총 2조 5천억 달러가 증발함. 이건 어느 한 종목만 터진 게 아님. 전부 한순간에 망가지기 시작했음.
시작은 오늘 아침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였음.
5월 미국 고용이 17만 2천 명 증가. 월가 예상치는 8만 8천 명. 거의 두 배임.
평소라면 고용이 늘어난 게 호재인데, 이미 인플레이션이 3.8%고 유가도 90달러임. 이렇게 뜨거운 고용 시장은 연준한테 금리 인하가 아니라 오히려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알려주는 신호.
올해 금리 인상 확률이 하루 만에 40%에서 57%로 급등. 금리 인상은 기술주나 성장주에 치명적이라 다들 공포에 질림.
이어서 AI 관련 주식들도 터지기 시작함.
어제 브로드컴이 역대급 실적...